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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급처치란 위급한 상황으로부터 자신을 지키고 환자가 발생했을 때 신속하고 적절한 처치를 해줌으로서 고통을 경감시키고 상처의 악화방지, 귀중한 생명을 구할 수 있게 하는 처치를 말한다.

응급처치의 일반적 원칙

  • 현장의 위험요소를 제거하여 나의 안전을 우선 확보한다.
  • 현재의 상황을 정확히 침착하게 연락한다.
  • 환자의 우선 순위를 정해서 신속하게 응급처치를 실시한다.
  • 자신의 추측에 의하거나 정확하지 않은 응급처치를 시행한다면 오히려 환자의 상태가 더욱 악화될 수 있음을 명심한다.

증상이 경미하더라도 반드시 응급진료가 필요한 경우

  • 기침 시 혹은 가래에 피가 섞여 나오는 경우
  • 소량이라도 피를 토하는 경우
  • 가슴에 갑자기 통증이 있는 경우
  • 신체에 마비증상이 일시적으로 있었던 경우
  • 잠시라도 의식을 잃었던 경우 등

병원에 이송하기 전의 응급처치

화상을 입었을 때
  • 화상주위를 찬물로 식혀준다.
  • 화상부위에 직접 얼음을 대지 않는다.
  • 피부에 달라붙은 옷은 억지로 벗기거나 제거하지 않는다.
  • 물집을 터트리지 않는다.
  • 간장, 버터 등 민간요법을 사용하지 않는다. (2차 감염방지)
  • 비록 1도 화상이라도 병원으로 이송한다.
코피가 날 때
  • 눕히지 말고 상체를 높여서 머리를 앞으로 기울이도록 한다.
  • 안정을 취하거나 코 끝을 2~3분간 눌러준다.
  • 콧잔등에 얼음으로 찜질하며 지혈되기를 기다린다.
  • 지혈되지 않을 경우 병원으로 이송한다.
뇌졸중이 의심될 때
  • 의식 유무 확인
  • 기도유지 및 기도유지를 위한 조치
  • 호흡 및 맥박 확인
  • 구강내 이물질 제거
  • 환자의 이송준비 (의식장애가 있는 환자에게는 마비된 쪽을 아래로 향하게 한다.)
저혈당 쇼크(Shock)일 때
  • 의식이 있으면서 저혈당 증세(식은땀, 속이 메슥거림, 정신이 희미함)가 동반되는 경우에 각설탕, 꿀, 과일, 시럽, 사탕, 음료수 등을 먹이면 수 분 내 증상이 호전된다.
  • 의식이 없을 때는 병원으로 이송
간질일 때
  • 신체손상을 방지하기 위해 주변에 손상을 줄 수 있는 기물을 치우고 환자를 눕힌다.
  • 구강 내 손상 방지를 위해 칫솔 등에 수건을 감아 치아 틈으로 넣는다.
  • 넥타이, 허리띠 등을 풀어서 느슨하게 한다.
  • 경련이 끝나면 회복자세를 취해준다.
  • 구토 또는 분비물로 인한 기도 막힘을 방지를 위해 고개를 옆으로 하고 분비물 제거
  • 발작 중 발생한 신체손상을 확인한다.
열성 경련일 때
  • 고개를 옆으로 돌려 머리가 바닥을 향하게 하여 엎어 눕힌다.
  • 미지근한 물에 적신 수건으로 머리를 식혀주거나 몸을 시원하게 하여 열을 내린다.
  • 경련이 지속되면 병원으로 이송하여 경련 지속시간을 상세히 의사에게 알려준다.
영아의 기도가 이물질로 막혔을 때
  • 119로 상황을 자세히 알린다.
  • 아기를 들어 얼굴을 밑으로 향하게 하고 팔 위로 올려놓는다.
  • 등 두드리기를 4회 정도 실시한다.
  • 아기의 얼굴이 위로 향하게 돌린다. (이때도 팔 위에 올린 상태)
  • 가슴 압박을 4회 정도 실시한다.
  • 아기의 목 안에 이물질이 있는지 확인한다.
  • 입안에 이물질이 보이면 손가락을 입안의 측면으로 깊숙이 넣은 다음에 밖으로 훑어 낸다.
  • 머리를 수평 상태로 한 후 두 번 정도 천천히 숨을 불어넣기 한다.
골절을 당했을 때
  • 통증이 유발되는 모든 움직임과 운동을 피하고 환자가 가장 편안한 자세를 취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 부목을 대어 고정토록 한다. (도움을 요청할 수 없는 산악지대 등에서는 신문지, 나무 등을 이용하여 골절이 의심되는 부위를 고정시키며 신문지를 이용하는 경우, 신문지를 2~3장을 넓게 펴서 돌돌 말은 것 2개를 준비하여 통증 부위의 주위 관절을 모두 고정시킨다.)
  • 부상 부위를 심장보다 높게 하여 부종을 감소시킨다.
  • 골절로 인해 상처가 생겼을 때는 상처 부위에 손수건 등의 헝겊에 깨끗한 면을 라이터 등으로 소독한 후 상처 부위에 덮어 고정한 후 상처가 보이지 않도록 한다.

부위별 골절 시 처치

두개골 골절 시
  • 얼굴이 창백하지 않으면 부상자의 머리와 어깨를 약간 높여 안정되게 눕힌다.
  • 특히 보온에 힘쓰고 의식이 없으면 음료를 주어선 안 된다.
  • 머리에 상처가 있으면 상처를 보호하고 조심하여 병원으로 이송한다.
하악골 골절 시

머리 자체를 부목으로 이용, 손바닥을 턱밑에 대고 아래 턱 을 조심스럽게 올려서 아랫니를 윗니에 맞춘 다음 그대로 붕대나 삼각건으로 아래턱을 받쳐서 묶어 준다.

쇄골 골절 시

부상 당 한 쪽 팔의 손이 팔꿈치보다 약간 높게 하여 반대쪽 어깨에 대고 삼각건으로 묶은 후 다시 팔 전체가 몸에 붙게 삼각건으로 묶어준다.

늑골 골절 시

폐에 자창을 입었으면 골절에 대하여는 아무런 처치도 하지 말고 환자가 호흡을 쉽게 할 수 있을 정도로 베개, 두터운 옷 등으로 겨드랑이와 가슴을 괴어 안정을 취하게 한다.

주관절 골절 시
  • 환자가 팔을 편 자세로 있으면 겨드랑이를 많이 고인 다음, 겨드랑이에서 손가락까지 이르는 부목을 손바닥쪽으로 대어준다.
  • 주관절이 구부러진 채로 있는 환자를 발견하면 팔을 펴려고 하지 말고 쇄골 골절의 경우와 같이 그 팔을 동체에 대고 삼각건으로 고정시킨다.
  • 이때 구부러진 주관절을 무리하게 펴려고 해서는 안된다.
대퇴골 골절 시
  • 끈을 부상자의 무릎 및 발목 밑으로 넣은 후 환자의 다리 사이에 담요나 옷 등을 넣어 일정한 간격으로 묶어 고정한다.
  • 부목을 구하지 못한 경우 성한 다리를 부목으로 이용하여 고정토록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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