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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뇌혈관질환이란?

  • 심장, 뇌 및 혈관계에 발생하는 모든 질환을 지칭하는 용어로 허혈성 심질환(협심증, 심근경색), 뇌혈관질환(뇌졸중), 고혈압, 심부전, 말초혈관질환 등을 포함한다.
  • 질병 부담이 큰 질환이다.
    • 단일 질환으로는 뇌혈관질환이 전체 사망원인 1위를 차지하고 있으며, 인구의 노령화 및 생활 양식의 변화로 심뇌혈관질환으로 인한 사망률이 계속 증가할 것으로 예측되며 심뇌혈관질환으로 인한 사회 경제적 비용은 악성 종양(암)과 거의 같은 수준이다.
  • 우리나라의 심뇌혈관질환의 선행 요인으로는 흡연, 고혈압, 고지혈증, 비만 그 외에도 당뇨병이 중요하며 결국 이들 질환에 대한 관리가 중요하다.
  • 실질적인 예방이 가능한 질환이다
    • 심뇌혈관질환의 주요 위험 요인에는 고혈압, 당뇨병, 고지혈증, 비만 등이 꼽힌다. 이들 위험 요인은 금연, 신체활동 증가, 식이 개선 등 건강 행태 변화와 질병의 조기 발견 및 관리로 실질적인 예방이 가능하다.
    • 심뇌혈관질환의 많은 위험 요인들은 약물 요법이나 생활 습관 개선등을 통하여 효과적으로 제거 또는 관리할 수 있다.
    • 혈압 관리, 당뇨병 및 고지혈증에 대한 적절한 치료, 금연과 체중 조절 등을 통하여 궁극적으로 뇌졸중, 심근경색, 협심증 등 심뇌혈관질환의 발생과 사망을 크게 줄일 수 있다.

심뇌혈관질환 관리의 문제점

심뇌혈관질환의 위험 요인으로 꼽히는 고혈압, 당뇨, 비만, 고지혈증 등은 그 자체로는 별다른 증상을 느끼기 어렵고 장기적인 치료에 따르는 경제적 부담 역시 적지 않아서 중간에 치료를 그만두는 환자가 많다.

허혈성 심장질환 (협심증, 심근경색)

  • 허혈성 심장병은 관상동맥에 동맥경화성 변화로 혈관벽이 두꺼워지고 혈관 내경이 좁아져서 심장 근육에 혈액 공급이 감소하여 산소 및 영양분 공급이 제대로 되지 않아 발생하는 위험한 질환이다.
  • 동맥경화는 지방, 특히 콜레스테롤이 혈관벽에 침착하여 발생하는 것으로 사춘기부터 진행하는 일종의 혈관 노화현상이지만 고지혈증, 고혈압 등이 있으면 진행이 촉진되고 혈관 내경이 50% 이상 좁아진다.
  • 결국 암을 제외하고 가장 많은 사망 원인인 심ㆍ혈관질환의 원인 질병인 고혈압/당뇨병의 예방 및 관리가 중요하다.
  • 혈액 내 콜레스테롤 수치가 증가하면 비례하여 심장병 발생 및 사망률이 증가하므로 건강한 혈관을 유지하기 위하여 혈액 내 지질 수치를 정상 수치 이하로 유지하여야 한다.
  • 혈액 지질은 총 콜레스테롤, 나쁜 콜레스테롤, 좋은 콜레스테롤, 중성지방으로 구성돼며 또한 콜레스테롤 수치는 심장병에 걸릴 위험성을 알려준다. 특히 나쁜 콜레스테롤이 높을수록 심장병이 발생할 가능성은 증가한다. 그러므로 나쁜 콜레스테롤 감소시키는 것이 고지혈증 치료의 목적이다.

심장병 발생의 위험인자로는 나이, 가족력 등은 교정이 불가능하며 이상지질혈증, 흡연, 고혈압, 당뇨, 비만, 신체활동 부족 등은 교정이 가능한 위험인자다.

심장질환의 증상

협심증
  • 흉골(가슴 중앙부위)부위 흉통으로 통증의 양상이 압박감이나 둔통 또는 조이거나 쥐어짜는 듯한 통증으로 대개 5~15분 정도 지속되며 통증 강도가 심하다.
  • 흉통은 운동이나 감정이 격앙된 상태, 추운 겨울, 과식, 흡연 등으로 통증이 심해진다.
심근경색
  • 흉통은 협심증에 비해 강도가 훨씬 심하며 지속 시간이 30분에서 1시간으로 매우 길다.
  • 땀을 흘리거나 구역질을 느끼는 경우가 많으며 불안해하고 창백하며 호흡 곤란이 동반되기도 한다.

뇌혈관질환 (뇌졸중 = 중풍)

  • 뇌혈관이 막히거나 터지면 뇌 손상이 오고 그 부위에 따라서 여러 형태의 신체 장애들이 갑자기 나타나게 되는데 이러한 현상을 뇌졸중이라 한다.
  • 뇌졸중은 적절한 치료시기를 놓치면 영구적이고 치명적인 후유증이 발생하므로 그 원인이 되는 위험 인자들을 잘 알고 치료함으로써 이를 예방하는 것이 무엇보다도 중요하다.
  • 뇌졸중의 종류는 크게 혈관이 막히는 뇌경색증(허혈성 뇌졸중)과 혈관이 터지는 뇌출혈증(출혈성 뇌졸중)으로 구분할 수 있다.

뇌혈관질환의 증상

뇌경색증
  • 뇌혈전증 : 동맥경화증으로 큰 혈관이 좁아지거나 막히는 경우이다.
  • 뇌색전증 : 혈전증과 심장 또는 근위부의 큰 동맥의 혈전이 떨어져 나가 원위부의 뇌혈관을 막아 생긴다.
뇌출혈
고혈압성 뇌내 출혈

대부분 고혈압 환자에게서 나타나지만 전 고혈압 상태나 혈압이 정상인 사람에게서도 나타날 수 있으며 일반적으로 뇌경색보다 증상이 심하고 빠르게 진행하며 전구 증상은 없고 환자가 깨어서 활동하는 동안에 나타나며 감각 이상이 운동 이상 보다 심하다.

동맥류성 출혈

혈관이 분지되는 곳에 꽈리 모양의 동맥 확장이 나타나 혈압이 상승될 때 파열되는 현상이며, 55세 이후 증가하여 65세에서 최고에 이른다. 동맥류가 파열되면 아주 심한 두통이 생기며, 경부 강직, 구역, 구토, 실신, 시야 장애가 나타난다.

뇌졸중의 증상

뇌의 좌, 우측 또한 각 부분마다 기능이 다르기 때문에 뇌의 어떤 부위에 뇌졸중이 왔느냐에 따라 증상이 다양하다.

  • 반신 장애 : 팔다리 몸의 반신에 감각, 운동의 마비 현상
  • 언어 장애 : 말을 하지 못하거나 말을 이해하지 못하고 사리에 맞지 않는 말을 함
  • 정신 장애 : 갑자기 이상한 행동이나 엉뚱한 말을 하게 될 경우
  • 시야 장애 : 뇌졸중이 일어난 반대편으로 시야가 안 보이는 증상
  • 그 외 : 의식 장애, 구음 장애, 연하곤란, 어지럼증, 복시현상, 현훈, 두통, 구토
뇌졸중의 원인 질환
  • 고혈압 : 동맥경화, 뇌졸중의 60~70%가 고혈압이 원인
  • 당뇨 : 동맥경화, 뇌경색증을 잘 일으킴
  • 심장병 : 뇌색전증, 뇌졸중의 약 20%가 심장병이 원인
  • 고지혈증 및 고령
  • 뇌졸중이 많이 오는 생활습관 : 흡연, 비만 , 과음, 운동 부족 등
뇌졸중의 가장 최선의 치료는 바로 예방이다.

우리나라에서는 고혈압, 당뇨, 흡연등 뇌졸중 원인 질환 을 가진 사람에 대한 질병의 예방 및 관리에 대한 인식 부족, 나쁜 생활습관과 비과학적인 민간요법에 의존하는 관습 때문에 치명적인 뇌졸중의 발생률이 높다.젊어서부터 건강한 생활습관을 유지하고 원인 질환을 적절히 치료함으로써 예방할 수 있다.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를 위한 9대 생활수칙

  • 담배는 반드시 끊습니다.
  • 술은 하루에 한두 잔 이하로 줄입니다.
  • 음식은 싱겁게 골고루 먹고, 채소와 생선을 충분히 섭취합니다.
  • 가능한 한 매일 30분 이상 적절한 운동을 합니다.
  • 적정 체중과 허리둘레를 유지합니다.
  • 스트레스를 줄이고 즐거운 마음으로 생활합니다.
  • 정기적으로 혈압, 혈당, 콜레스테롤을 측정합니다.
  • 고혈압, 당뇨병, 이상지질혈증은 꾸준히 치료합니다.
  • 뇌졸중, 심근경색의 응급 증상을 숙지하고 발생 즉시 병원에 갑니다.

※ 보건소에서는 고혈압, 당뇨, 이상지질혈증 환자 조기 발견 및 등록 관리, 예방 관리 교육을 실시 하고 있습니다.

  • 이상지질혈증 진단기준(단위 mg/dl)
  • 당뇨병 진단 기준 (단위 mg/dl)
  • 고혈압의 기준(JNC-7) (단위 mmHg)

문의

안성시 보건소 건강증진 ☎031-678-5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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