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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도도서관 「당신을 위한 손편지, 작가가 건네는 은밀한 위로」 를 받아보실 분 모집 중!!
- 담당부서 : 도서관과
- 작성자 : 이병희(031-678-3226)
- 등록일 : 2020-06-04
- 조회 : 1688
★ 코로나 블루로 힘들어 하는 여러분을 위해
공도도서관이 준비한 당신을 위한 작은 위로!
당신이 좋아하는 작가에게 당신의 고민,
하고 싶은 말 등을 손편지로 써 보내면,
작가의 따뜻한 위로가 담긴 손편지를 받아 보실 수 있습니다.
당신이 평소 좋아하는 작가가,
당신을 위해 한 글자씩 정성스럽게 쓴 손편지를 받아 보실 수 있답니다!! ★
# 참여작가
- 이해인 : '민들레의 영토', '꽃삽', '그 사랑 놓치지 마라' 등 주옥같은 글을 써 낸 시인이자 맑은 영혼의 종교인
- 문태준 : '가재미', '맨발', '바람이 불면 바람이 부는 나무가 되지요' 등 담백하고 깊은 글을 써 낸 시인이자 불교방송 PD
- 백세희 : '죽고 싶지만 떡볶이는 먹고 싶어 1, 2'의 써 낸, 당신의 우울함에 누구보다 깊이 공감하고 위로해줄 수 있는 작가
# 제출기한 : 2020.06.27. (토)
# 제출방법
- 직접 제출 : 1층 대출 창구로 손편지 원본을 제출
- 메일 제출 : jebearrow@korea.kr (메일로 제출시에는 반드시 손편지 스캔본을 제출해주세요! 한글파일은 안됩니다!)
- 우편 제출 : 공도읍 공도5로 26, 공도도서관으로 등기 우편 제출해주세요. 일반우편은 안됩니다. 편지분실 위험이 있습니다!
# 유의사항
- 3명의 작가 모두에게 편지를 보낼 수 있습니다.
- 우수 사연자 10명에게는 작가의 손편지를, 그외 사연자에게는 카드 형식의 자필 응원 메세지를 받아 보실 수 있습니다.
# 문 의 처 : 031-678-3226 (담당사서 : 이병희)
공도도서관이 준비한 당신을 위한 작은 위로!
당신이 좋아하는 작가에게 당신의 고민,
하고 싶은 말 등을 손편지로 써 보내면,
작가의 따뜻한 위로가 담긴 손편지를 받아 보실 수 있습니다.
당신이 평소 좋아하는 작가가,
당신을 위해 한 글자씩 정성스럽게 쓴 손편지를 받아 보실 수 있답니다!! ★
# 참여작가
- 이해인 : '민들레의 영토', '꽃삽', '그 사랑 놓치지 마라' 등 주옥같은 글을 써 낸 시인이자 맑은 영혼의 종교인
- 문태준 : '가재미', '맨발', '바람이 불면 바람이 부는 나무가 되지요' 등 담백하고 깊은 글을 써 낸 시인이자 불교방송 PD
- 백세희 : '죽고 싶지만 떡볶이는 먹고 싶어 1, 2'의 써 낸, 당신의 우울함에 누구보다 깊이 공감하고 위로해줄 수 있는 작가
# 제출기한 : 2020.06.27. (토)
# 제출방법
- 직접 제출 : 1층 대출 창구로 손편지 원본을 제출
- 메일 제출 : jebearrow@korea.kr (메일로 제출시에는 반드시 손편지 스캔본을 제출해주세요! 한글파일은 안됩니다!)
- 우편 제출 : 공도읍 공도5로 26, 공도도서관으로 등기 우편 제출해주세요. 일반우편은 안됩니다. 편지분실 위험이 있습니다!
# 유의사항
- 3명의 작가 모두에게 편지를 보낼 수 있습니다.
- 우수 사연자 10명에게는 작가의 손편지를, 그외 사연자에게는 카드 형식의 자필 응원 메세지를 받아 보실 수 있습니다.
# 문 의 처 : 031-678-3226 (담당사서 : 이병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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