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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동네 정보통 '한지공예의재발견'

  • 담당부서 : 홍보담당관
  • 작성자 : 강원빈(031-678-2065)
  • 등록일 : 2020-06-15
  • 조회 : 212
제목: 한지공예의 재발견
자막) 우리 동네 정보통
자막) 오소영/리포터
오소영/리포터) 안녕하세요. 우리 동네 정보통 오소영입니다.
오늘 찾아갈 곳은 우리 아이들이 좋아할 만한 체험이 있는 곳인데요.
제가 또 아이들 취향을 잘 알거든요.
자막) 아이들이 좋아할 만한 체험!
오소영/리포터) 저의 어릴 적을 떠올려보면 공기놀이라든지 땅따먹기 그게 아니라면
색종이 접기 이런 것들 중에 하나가 아닐까 싶은데요. 오늘 자신 있습니다.
저만 믿고 함께 찾아가 보시죠.
자막) <장소 자막>
안성시 중앙로
내레이션) 아이들이 좋아할 만한 체험이 있다고 해서 찾아왔는데요.
어떤 체험인지 궁금해집니다.
오소영/리포터) 알록달록 꽃이 다 폈네. 꽃과 관련된 걸 말하는 건가.
자막) 꽃과 관련된 체험인가...
내레이션) 다양한 작품들이 눈에 띄는데요.
오소영/리포터) 제가 아무리 둘러봐도 뭔가 작품은 많은 것 같은데 어떤 걸 배울 수 있다는 건지 감이 안 오거든요.
한번 여쭤봐야 될 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선생님. 들어서자마자 정말 작품들이 다양하게 보이는데요.
이곳에 우리 아이들이 좋아하는 공예체험이 이뤄진다고 하는데 그게 대체 뭐예요?
자막) 네 그건 여기 있어요.
오소영/리포터) 이거요?
자막) 네.
내레이션) 아이들에게 인기가 높은 전통한지공예였습니다.
자막) 전통한지공예체험!
자막) 장석순/한지공예가
이것은 전부 한지로 만든 공예작품이고요. 이거는 필통이에요.
안경도 여기에 넣어서 다닐 수 있어요.
이거는 유치원생들도 만들 수 있는 인형이에요.
오소영/리포터) 인형이 옷을 입고 있는데 옷까지도 한지로 만든 거예요?
자막) 네. 한지고, 짚신도 한지로 짜서 짚신을 신겨 놓은 거고 가구들도 만들잖아요.
저건 3단 장인데 옛날 어머니들이 사용하던 한복도 넣고 모든 필수품도 넣을 수 있는 그런 3단 장이고요.
한지로 만들 수 없는 게 없다고 보시면 되요.
오소영/리포터) 다 만들 수 있다고요?
자막) 네.
내레이션) 한지하면 우리나라 전통 종이인데요.
얇은 종이를 여러 겹 붙이다 보면 나무보다 더 단단해집니다.
한지를 이용해 만들 수 있는 것들이 정말 무궁무진한데요.
자막) 한지를 이용한 다양한 작품
오소영/리포터) 참외를 표현하셨네. 디테일이 살아있어요. 참외 꼭지까지.
자막) 디테일이 살아있어~
내레이션) 실물과 똑같은 모습에 절로 감탄이 나오는데요. 모두 한지로 만들었다는 게 신기하지 않나요?
자막) 실물보다 더 실물 같은!
오소영/리포터) 한지로 만든 인형인데요. 굉장히 견고하고 그리고 이 표정 디테일, 웃는 모습이 살아있고요.
옷도 한지로 만든 게 아닐 정도로 부드럽고 촉감이 굉장히 좋아요.
자막) 장석순/한지공예가
한지로 많은 걸 만들 수 있다는 거 많이 보셨죠.
오소영/리포터) 한지공예가 너무 매력 있어요.
자막) 그렇죠. 제가 제일 애장하는 작품이 있어요. 한번 보여드릴까요?
오소영/리포터) 선생님이 아끼시는 거예요?
자막) 네.
오소영/리포터) 선생님이 아끼는 거라면 당장 보러 가야겠어요.
자막) 이게 뭘까요?
오소영/리포터) 이거예요? 손잡이도 있네. 열어봐도 돼요?
자막)네, 열어보세요.
오소영/리포터) 와~
자막) 와~~
자막) 액세서리 함이에요. 자, 보세요. 일단 닫았다가 이제 열게요.
오소영/리포터) 변신해요, 변신.
자막) 변신!!!
내레이션) 선생님이 이 작품을 좋아하는 이유를 알 것 같았는데요. 볼수록 저도 탐이 나더라고요.
새삼 종이의 무한 변신에 감탄하게 됩니다.
자막) 탐나는 작품!
자막) 장석순/한지공예가
한지를 제가 좋아하게 된 것은 아주 어릴 때예요. 국민학교 다닐 때, 우리시대에는 국민학교니까.
국민학교 다닐 때 방학 때 외할머니 집에 놀러 가면 들창에 어우러지는 나뭇잎이 비치는 거 이런 게 너무 좋았어요.
그래서 저거 너무 예쁘다, 너무 예쁘다, 하다 졸업하고 스물세 살 때 한지공예가 있다는 것을 그때 알았어요.
내레이션) 한지공예를 접하고 어느덧 30여 년 이라는 시간동안 한지공예를 하고 있는데요.
한지의 아름다움을 여러 작품을 통해 보여주고 있습니다.
자막) 한지로 만들지 않은 작품이 없습니다
자막) 장석순/한지공예가
원래는 6월에 수업할 계획이었는데 코로나 때문에 또 미뤄졌어요.
2학기 때 되면 각지에서 전부 수업할 예정인 작품들이에요.
내레이션) 오랜 시간 아이들과 방과 후 수업을 진행해 왔는데요.
코로나19로 인해 계속 연기되고 있습니다. 아이들이 하루빨리 좋아하는 수업을 할 수 있게 되는 날을 기대해 보며,
오늘은 제가 대신 체험해 봤습니다.  
자막) 한없이 연기되고 있는 수업!
자막)그렇게 넘기는 거예요. 아, 예쁘다, 하면서 넘겨야 이게 예쁘게 넘겨져요.
오소영/리포터) 얘도 말기를 다 알아듣네요.
자막) 그렇죠.
내레이션) 천연 풀을 사용해 몸에 해롭지 않은데요. 풀을 묻혀 종이를 붙이는 작업이 단순하면서도 재미있었습니다.
아이들이 좋아하는 이유를 알 것 같은데요.
자막) 단순하면서 재미있는 작업
오소영/리포터) 선생님 제가 직접 해보니까 별로 어렵지도 않고 아이들이 굉장히 흥미를 느낄 것 같아요.
그런데 요즘 코로나19 때문에 아이들이 체험을 못하니까 많이 속상하시겠어요.
자막) 장석순/한지공예가
네, 아이들을 빨리 만나서 이거를 같이 하고 싶은데 못 만나니까 속상해요. 아이들이 엄청 재미있어 해요.
처음에는 저거를 어떻게 해요, 못해요, 이랬었는데
막상 하나하나 하면서 완성되면 뿌듯해하는, 선생님 이거 진짜 제가 만들었어요, 이러기도 하고,
자기가 만들어놓고 그러기도 하고, 너무 예뻐요, 그러면서 저 가서 자랑할 거예요, 엄마 선물할 거예요,
이런 아이들 보면 너무 예뻐요.
내레이션) 아이들과 함께 하는 날을 기다리며 수업 준비도 모두 마쳤는데요.
어서 하루빨리 아이들이 좋아하는 체험을 함께 하게 된다면 정말 좋겠죠.
자막) 아이들과 함께 하는 날을 기다립니다
오소영/리포터) 너무 곱죠. 저는 단순히 한지를 종이라고만 생각했었는데 직접 만들어보니까 누구나 만들 수 있게 쉽고요.
뭔가 부드럽지만 강하고,
은은한 듯하지만 화려함이 숨겨있는! 하루빨리 코로나가 종식돼서 우리 친구들도 한지의 매력에 빠져봤으면 좋겠습니다.
자막) 부드럽지만 강한, 은은하지만 화려한 ‘한지공예’
자막) 우리 전통종이 한지의 무한한 매력
자막) 한지공예에 빠져보세요~
내레이션) 한지공예를 접한 사람이라면 누구나 그 매력에 빠지게 될 수밖에 없는데요.
자막) 한지의 매력~
내레이션) 우리 아이들이 전통공예 한지의 매력을 느낄 수 있는 그날이 하루빨리 다가오길 기대합니다.
자막) 아이들과 함께하는 그 날을 기대합니다~
자막) 우리 동네 정보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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