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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형

전체적으로는 동북이 높고 서남의 경사가 완만하여 남북으로 형성된 차령산맥은 지역을 동·서 양부로 나누는 분수령이 되어 동쪽으로는 청미천이 흐르고 서쪽으로는 안성천과 조령천, 한천이 합류하여 서해로 흘러 나간다. 남쪽으로 서운산(547m)이 충남북과 도계를 이루며 솟아있고 관내 전역에 크고 낮은 산들이 병풍처럼 에워싸고 있으며 남·서쪽으로 장년기 및 노년기의 구릉지이며 하천의 발달로 평야가 넓게 자리하고 있다.

지세

충북 진천과 접경에 있는 차령산맥줄기의 덕성산에서 세지맥으로 나누어 서쪽으로는 서운산(547m) 동쪽으로는 백운산(345m), 마이산(471m)과 연결되고 나머지 하나는 북쪽으로 뻗어 시내 한복판에 우뚝서있는 비봉산(230m)을 이룬 다음 시궁산(514m), 천덕산(355m), 덕암산(163m), 고성산(298m), 백련봉(239m)을 형성하고 있다. 산지의 면적은 안성시 전체 면적의 약 52%나 되며, 쥐라기 이후 오랜동안의 침식으로 500m 전후의 구릉지로 이루고 있다.

지질

안성시의 지질은 대부분 쥐라기의 대보화강암으로 구성되어 있다. 그러나 남쪽에는 선캠브리아기의 편마암과 북쪽은 단산층 군에 속하는 편암조가 일부 나타나고 있다. 죽산면, 금광면, 서운면은 선캄브리아기의 셰일과 사암의 교호층이 편마암화 작용을 받아 거의 현재와 같은 암상이 형성된 것으로 보이며 이 일대의 흑은모 편마암의 암상은 중립질로서 엽리가 잘 발달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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