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소식 게시판 내용 보기
박두진문학관 9월 문학 특강 안내
- 담당부서 : 문화관광과
- 작성자 : 남재현(031-678-5468)
- 등록일 : 2019-08-16
- 조회 : 791
박두진문학관에서 작가 초청 9월 문학 특강을 진행합니다.
이번 문학특강은
공광규 시인의 '시를 읽고 쓰려는 그대에게'입니다.
2019 문학주간(8.31 ~ 9.7)을 맞아 시창작 이론까지 배워볼 수 있는 강의로 준비하였습니다.
공광규 시인은 1960년 충남 청양 출생으로
1986년 《동서문학》 신인문학상에 시 「저녁1」등 5편이 당선되며 시인의 길을 걷기 시작했습니다.
공광규 시인은
화염병이 난무했던 대학생활과 IMF 이후의 가장의 신산한 삶과 같이
자신이 몸소 부딪힌 당대의 사회현실을 생생하게 그려내는 것으로 잘 알려져 있습니다.
또한 현실의 불합리, 불평등과 그로 인한 슬픔과 절망의 이야기들을
시를 통해 담담히 풀어내고 희망과 치유의 메시지를 전달하고 있습니다.
그 밖에도 단국대 대학원에서 문학박사 학위를 받고
시창작 방법 연구서를 펴내고 창작 강의를 하는 등
문학 연구자로서도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습니다.
강연은 9월 7일 토요일 오후 2시부터 박두진문학관 다목적실에서 진행되며
참가신청은 8월 27일부터 선착순 전화접수(031-678-2466~7)를 통해 가능합니다.
‣ 강연제목 : 시를 읽고 쓰려는 그대에게
‣ 초청작가 : 공광규 시인
‣ 일 시 : 2019년 9월 7일(토) 14시
‣ 장 소 : 박두진문학관 다목적실
‣ 대상 · 정원 : 성인 45명
‣ 신청 및 문의 : 박두진문학관(☎031-678-2466~7) 선착순 전화접수(8월 27일부터)
이번 문학특강은
공광규 시인의 '시를 읽고 쓰려는 그대에게'입니다.
2019 문학주간(8.31 ~ 9.7)을 맞아 시창작 이론까지 배워볼 수 있는 강의로 준비하였습니다.
공광규 시인은 1960년 충남 청양 출생으로
1986년 《동서문학》 신인문학상에 시 「저녁1」등 5편이 당선되며 시인의 길을 걷기 시작했습니다.
공광규 시인은
화염병이 난무했던 대학생활과 IMF 이후의 가장의 신산한 삶과 같이
자신이 몸소 부딪힌 당대의 사회현실을 생생하게 그려내는 것으로 잘 알려져 있습니다.
또한 현실의 불합리, 불평등과 그로 인한 슬픔과 절망의 이야기들을
시를 통해 담담히 풀어내고 희망과 치유의 메시지를 전달하고 있습니다.
그 밖에도 단국대 대학원에서 문학박사 학위를 받고
시창작 방법 연구서를 펴내고 창작 강의를 하는 등
문학 연구자로서도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습니다.
강연은 9월 7일 토요일 오후 2시부터 박두진문학관 다목적실에서 진행되며
참가신청은 8월 27일부터 선착순 전화접수(031-678-2466~7)를 통해 가능합니다.
‣ 강연제목 : 시를 읽고 쓰려는 그대에게
‣ 초청작가 : 공광규 시인
‣ 일 시 : 2019년 9월 7일(토) 14시
‣ 장 소 : 박두진문학관 다목적실
‣ 대상 · 정원 : 성인 45명
‣ 신청 및 문의 : 박두진문학관(☎031-678-2466~7) 선착순 전화접수(8월 27일부터)
- 첨부 파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