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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날 아이돌처럼 조선시대 관객들의 탄성과 공감을 얻으며 문화장을 만든 바우덕이와
안성 남사당패를 중심으로 한·중·일을 문화로 잇고 K-문화장에서 한바탕 놀아보겠다는 포부를 담고있다.
또한 한류의 원조인 한국 전통문화 남사당패 바우덕이의 줄타기 ‘줄’이 안성과 동아시아를 이어주는
글로벌 연결선이 되어 안성의 우수한 문화예술을 전 세계에 알리고자 하는 염원을 담고 있다.
2025 CULTURE CITY OF EAST ASIA, ANSEONG 동아시아문화도시 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