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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론장 '다르지만, 안성에 같이 삽니다'

  • 담당부서 : 소통협치담당관
  • 작성자 : 이영은(031-678-0776)
  • 등록일 : 2022-11-24
  • 조회 : 195
공론장 '다르지만, 안성에 같이 삽니다'

우리가 지키고 만들어가야 할 농촌과 도시의 마을공동체,
아이들이 행복한 마을, 청년들이 공익활동을 재밌게 할 수 있는 도시,
문화예술과 긴밀히 연결된 지역공동체.

공론장에서 서로의 이야기를 경청하고 의견을 나누며
나아가 우리 삶을 변화시키는 정책으로 함께 만들어 봅니다.

발표주제
1. 안성의 시민 참여, 어디까지 왔나
     발표자: 정운길(안성시시민활동통합지원단장)
2. 농촌에서 마을공동체를 한다는 것(사람, 정책, 지속가능성)
     발표자: 한승택(동막마을 실무자)
3. 아파트에서 공동체가 가능한가(우리 인사하고 지내요)
     발표자: 엄순옥(스위첸이웃사촌 대표)
4. 어떻게 하면 청년들이 공익활동을 재미있게 할 수 있을까?
     발표자: 강지원(안성시종합사회복지관 사회복지사)
5. 행복마을관리소의 역할과 나아갈 방향
     발표자: 오현숙(공도읍행복마을관리소 사무원)
6. 아이는 어떤 마을에서 행복할까?
     발표자: 김수현(5살, 6살 두 아이의 엄마)
7. 문화예술이 공동체와 어떻게 연결될 수 있을까?
    : 안성어반스케치 사례를 통해서
     발표자: 박은희(안성어반스케치 대표)

일시: 2022. 12. 5.(월) 13:00-17:00
장소: 안성시공익활동지원센터(안성시 중앙로 411번길 8, 성민빌딩 3층)
신청: 전화 또는 링크 https://forms.gle/KGpAYDrLPP69T4SJ6
문의: 031-678-0776
주최: 안성시
주관: 안성시공익활동지원센터, 다즐링북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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