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시 랜드마크 조성을 위한 안성장터 건립 건의
안성시
전○○
2025-07-15
기타
2025-07-16 ~ 2025-08-15
마감
현황 및 문제점
안녕하세요. 저희는 안성여고에 재학중인 고3 학생들입니다. 저희는 지속 가능한 안성시를 위한 도시 계획 및 실천을 주제로 자율과정을 진행하고있습니다. 이에 관련하여 안성장터 건립에 대해 건의합니다.안성시는 한우, 쌀, 포도, 인삼 등 다양한 특산물과 남사당놀이 같은 전통 문화 유산을 보유한 유서 깊은 지역입니다. 그러나 이러한 지역 자원에도 불구하고, 외부 관광객들에게 안성을 대표할 수 있는 상징적인 랜드마크 공간을 제대로 활용하지 못하는 상황입니다. 실제로 저희 청소년들의 시각에서 지역 기반 지속가능한 발전을 기획하던 중, 안성시에는 ‘이 지역에 오면 꼭 들러야할 명소‘라고 불릴만한 공간이 타지역보다 눈에 띄는 특징이 마땅하지않다는 점을 느꼈습니다.
특히, 대부분의 어르신들은 안성을 알고 계시지만, 대부분의 청년과 청소년들은 안성탕면, 안성맞춤같은 이름만 알 뿐, 실제 안성이라는 지역을 모르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는 안성이라는 지역이 고유의 특징과 매력을 효과적으로 전달하지 못하고 있으며, 타지역과 구별되는 개성이 부족하다는 점을 시사합니다.
이에 저희는 안성시의 풍부한 특산물을 활용하여 외부 방문객들과 지역민 모두가 함께 즐기고 어우러질 수 있는 ‘안성장터‘ 건립을 제안합니다. 안성 지역 특산물을 이용하여 요즘 트랜드에 맞는 음식을 직접 사서 먹고, 창업자들을 위한 로컬 브랜드 마켓등도 함께 조성하여 안성장터를 만든다면 경제적&문화적 융합 랜드마크로서 기능하게될 것입니다.
또한, 안성장터는 안성맞춤랜드 인근과 안성맞춤대로 일대에 조성을 제안합니다. 안성맞춤랜드는 이미 안성맞춤이라는 도시 정체성을 상징하는 공간으로 자리 잡고 있으며, 안성맞춤대로는 이미 시장의 한 공간이기에 지리적으로도 시민과 관광객 모두의 접근성이 뛰어난 장소입니다. 기존의 부지와 관광시설을 활용하면서도, 조금만 투자를 한다면, 전통적인 장터의 분위기와 현대적인 설계가 공존할 수 있도록 설계합니다. 그러면 안성의 새로운 이미지를 생성해 극대화할 수 있을 것입니다.
개선방안
안성 시장은 서울과 다르게 많은 사람들이 붐비지 않습니다. 노량진같이 사람들이 붐비게 하기 위해선 인위적으로 사람들을 끌어모아야하는데, 그러기엔 쉽지 않기 때문에 체계적인 계획이 필요합니다.따라서, 저희가 아이템 제작과 예시 계획을 세워봤습니다.
후원이 가능한 단체를 구성하여 기본적인 예산을 선정합니다. 이 예산은 기존의 효과가 없었던 홍보 예산을 대신하고, 그 단체에 부스 운영비로 지원합니다.
그 단체에 속한 사람들은 안성의 명물로 만든 포도 빙수, 포도 슬러시, 배 슬러시, 안성탕면으로 만든 라면땅, 안성쌀로 만든 토스트, 와플, 붕어빵, 핫도그, 호떡, 떡볶이, 가래떡구이 등을 제작합니다.
장터가 열리는 일정과 장소는 지역 주민들이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홍보대사를 뽑거나 안성시의 유튜브, 인스타, 광고에 홍보 영상을 올립니다.
특히, 홍보대사는 유튜버나 스트리머 등 온라인에서 영향력이 있는 인물을 홍보대사로 선정하여 장터를 촬영 및 홍보함으로써, 장터가 단지 오프라인 행사에 그치지않고, 온라인 알고리즘을 타고 더 많은 사람들에게 알려질 수 있도록합니다.
기대효과
안성장터는 단지 하나의 공간이 아닌, 지역 경제 활성화를 통해 지속가능한 지역의 중심축이 될 수 있는 의미 있는 공간이 될 것입니다. 농업 중심 도시로서의 자부심과 전통 음식의 가치를 살리는 동시에, 외부 관광객 유입을 통한 지역 경제 자생력을 키우는데 실질적인 기여를 할 수 있습니다.저희는 안성에 살고 있는 시민이자 지역의 미래를 고민하는 청소년들로서 이 제안이 안성시의 장기적인 발전과 도시 문화와 자원을 널리 알리고, 시민과 관광객 모두에게 사랑받는 공간으로 기능할 수 있도록 본 제안을 적극적으로 검토해주시길 바랍니다.
66.7% 찬성 2건
33.3%보류 1건
0%반대 0건
제안에 찬성이 100건 이상일 경우 부서에서 직접 답변 드립니다!
댓글 총 3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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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거리,놀거리부터시작함이 적절하다고봅니다
안성시 랜드마크 건립에는 동의합니다
그러나 의견 주신 '안성장터'에 대한 아이디어 전개와 개선방안에서 조금 더 다양해서 생각해주셨으면 합니다
한우, 쌀, 배 등등의 특산품 자체는 사실 우리나라에서 생각보다 많다는 점과 빙과류, 쌀로 만든 베이커리류 등의 것 들은 종류로만 보면 흔합니다.
흔하다는 것이 매번 실패하는 것은 아니지만 랜드마크이고 '안성장터'라는 키워드에 맞춘다면 다른 지역에서는 보기 힘들고 안성장터에 와야 볼 수 있다는 것을 한 두가지라도 구상을 하셔서 첨부하셨으면 좋았을 것 같다는 의견입니다
또 장터라는 단어의 한계에 시장만 보시는게 아닌 다른 여러 지역들의 가게 한 두 곳만이라도 추가로 보셨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