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우 위험한 농로...
안성시
김○○
2026-03-25
도로·교통
2026-03-26 ~ 2026-04-25
마감
현황 및 문제점
작은 들판으로 3개 마을을 이어주는 농로가 있습니다. 안성시 보개면 양복리와 금광면 신양복리(신기마을)과 홍익아파트 입구 쪽으로 그리 멀지 않은 불과 2~300미터 정도 거리이고 그 중간 삼거리가 있습니다. 그 들판 한 가운데는 커다란 미류나무 두 그루가 서 있어 한 폭의 그림과도 같은 아주 보기 좋은 풍경입니다. 나무 사이에는 정자가 지어져 있어 지나가는 사람들은 쉬어 가는 곳이기도 하지요. 농로라면 주로 농기계나 농작업차가 지나 다닐 거라 생각되지만 농기계는 농장비는 어쩌다(한달에 한번꼴도 안 됨) 한번씩 지나다니고 승용차 각종 배달차(택배) 기터 업무차량들 왕래가 빈번합니다. 그리고 이 좋은 풍광 때문에 산책인들 운동인들 반려동물 끌고 나온 사람들이 훨씬 많습니다. 차 한대도 비켜가지 못하는1차로인 농로에 이렇게 왕래가 많으니 도로는 성한 곳이 없을 정도로 갈라져 있고 금방이라도 꺼져 내릴 듯 합니다. 좁을 도로가 낭떨어지가 있는 곳은 S자 코스가 있는가 하면 급격히 꺽이는 부분도 있고 실제 운전미숙으로 논에 빠지는 사고를 직접 목격한 게 두번입니다. 게다가 어린이집이 인접해 있어 이 위험한 농로에 어린이를 태운 노랑색 승합차까지 매일매일 몇 번씩 오고 갑니다. 이런 농로를 이대로 계속 방치하시렵니까? 농장비만 다니는 전용 농로도 이렇게 엉망인 농로는 본 적이 없습니다. 하물며 3개 마을을 이어주고 산책인들 운동코스로 이용하며 일반차량 업무차량에 어린이집 승합차까지 다니는 농로가 왜 이렇게 오래도록 엉망으로 방치되고 있는지 이해가 안 됩니다. 정말 무슨 안전사고가 나도록 기다리십니까? 아니면 아무도 관심을 갖지 않아서 입니까? 알고는 있지만 예산이 없어서 입니까?개선방안
이대로 계속 방치해서는 안 됩니다. 제가 볼 때 여기는 더 이상 농로가 아닙니다. 구리 안성 고속도로 개통 이후 주말이면 종합운동장 사거리 신호등 지연으로 차가 밀리면 아마도 네비게이션이 우회도로로 이 길을 안내하는지 이 도로에 갑자기 차량들이 몰려드는 현상까지 나옵니다. 여기는 더이상 농로가 아니니 일반도로로 넓혀야 된다고 봅니다. 예산이 좀 많이 들겠으나 꼭 필요한 곳은 써야 되지 않겠습니까? 여기 도로 구조상 안전한 농로로 개선되기는 어려울 거 같습니다. 정책당국자가 나와서 보시면 알겠지요.기대효과
마을과 마을로 이어주는 도로가 현재로선 일반 농로만도 못한 매우 위험한 길입니다. 마을과 마을로 이어주는 길목이 예쁘고 안전하고 건강하면 얼마나 좋겠습니까? 마을사람들도 좋고 산책하는 사람들도 좋고 어린이도 안전한 길을 만들어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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