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 공도 4401번 광역버스 출근 시간대 교통 개선 요청
안성시
박○○
2026-07-21
도로·교통
2026-07-22 ~ 2026-08-21
D-17
현황 및 문제점
안녕하세요.최근 결혼 후 안성시 공도읍으로 이사하여 4401번 광역버스를 이용해 서울로 출퇴근하고 있는 시민입니다.
출근 시간대마다 좌석 부족이 매우 심각합니다. 제가 이용하는 정류장에는 버스가 이미 만석인 상태(잔여 좌석 0석)로 도착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라 탑승하지 못하고 여러 대를 연속으로 보내는 일이 반복되고 있습니다. 그 결과, 한여름 뙤약볕 아래에서 40분 이상 기다리는 일이 일상이 되었고, 출근하기도 전에 체력이 모두 소진될 정도입니다.
특히 최근에는 기존에 운행하던 2층 버스마저 잘 운행되지 않자 대기 줄은 더욱 길어졌고, 좌석을 차지하기 위해 승객들끼리 몸싸움을 하거나 넘어지는 모습도 여러 차례 목격했습니다. 도로변인 만큼 안전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매우 위험한 상황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러한 문제로 인해 저는 이미 회사에 3번이나 지각했습니다. 이전 직장에서는 단 한 번도 지각한 적이 없었는데, 현재는 개인이 아무리 일찍 나와도 버스를 타지 못하는 상황이 반복되고 있습니다.
앞으로 임신과 출산을 계획하고 있는데, 현재와 같은 출퇴근 환경이라면 임신 중에는 대중교통을 이용해 출근하는 것이 사실상 불가능할 것이라는 걱정도 큽니다.
안성은 주거환경 자체는 만족스럽지만, 서울로 출퇴근하는 시민들에게는 교통 문제가 너무 큰 부담입니다. 지역 내 일자리가 충분하지 않은 만큼 많은 시민들이 서울로 출퇴근할 수밖에 없는 현실을 고려하여 광역교통 개선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개선방안
다음과 같은 사항을 적극 검토해 주시기를 요청드립니다.- 출근 시간대 4401번 증차 및 배차간격 단축
- 기존 2층 버스 운행 축소 여부 확인 및 증차, 재투입 검토
- 출근 시간대 좌석 부족 문제에 대한 실태 조사
- 공도 지역 광역버스 공급 확대 및 장기적인 교통 개선 대책 마련
현재와 같은 교통 여건이 계속된다면 서울로 출퇴근하는 청년과 신혼부부들은 결국 다른 지역으로 이주할 수밖에 없습니다. 안성이 지속적으로 청년 인구를 유치하고 정착시키기 위해서라도 광역교통 문제는 반드시 개선되어야 합니다.
시민들이 안전하고 안정적으로 출퇴근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검토와 조치를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기대효과
- 출근 시간대 좌석 부족 해소 및 장시간 대기시간 감소- 버스 탑승 과정에서 발생하는 승객 간 혼잡과 안전사고 예방
- 서울로 출퇴근하는 시민들의 정시 출근 보장 및 삶의 질 향상
- 임산부, 노약자 등 교통약자의 대중교통 이용 환경 개선
- 안성시의 정주 여건 개선을 통한 청년·신혼부부 인구 유출 방지
- 대중교통 만족도 향상으로 안성시의 주거 경쟁력 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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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 버스 편성은 첫차(한경대 출발 시간) 5시이후 5시30분 버스 편성 되어있었는데
현재 5시40분으로 10분 늦춰 편성되었습니다. 그러다보니 서울로 출퇴근 하시는 기존분들 5시30분 버스이용하시는분들과 5시50분 이용하시는분들이 5시40분 버스로 몰리는 현상이 발생하여 너무 복잡하고 좌석이 없는 현상이 발생합니다.
무더운 날씨에 매일 만석으로 출발하는 좁은 좌석에 녹초가가 되어 출퇴근하는 시민의 고충을 헤아려 주시기를 간곡히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