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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 비룡중학교 옆 고수1로 삼거리 문제점
안성시
지○○
2025-01-03
도로·교통
2025-01-06 ~ 2025-02-05
D-20
현황 및 문제점
인근 거주 주민입니다.하루에 최소 4번 사진에 표시된 횡단보도를 건넙니다.
횡단보도를 건너는 4번 중 꼭 한번은 보행자 신호 임에도 불구하고, 차량이 횡단보도를 지나다닙니다(비보호 좌회전으로 들어오는 차, 꿈의다리 방향으로 우회전 하기위해 들어오는차, 금석교 방향으로 우회전 하기위해 들어오는차).
이곳은 아침부터 저녁시간까지 학생들과 인근 주민의 통행이 많은곳으로 보여지기에 상당히 위험하다고 생각합니다.
실제로 위험할뻔한 상황도 겪었고, 목격한것이 다수입니다.
저 또한 운전자로서, 신경을 쓰지않는다면 횡단보도 보행자 표시등이 보이지 않는다고 느낍니다.
이에 따라 운전자가 보행자 표시등을 직접 볼 수 있는 신호등, 우회전 가능 신호등, 그리고 정지 팻말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개선방안
운전자가 횡단보도의 보행자 표시등을 확인할 수 있도록 별도의 적절한 신호등 설치.꿈의다리에서 삼거리 방면 정지 팻말 설치.
기대효과
이곳은 여러 아파트, 상가, 학교, 산책로가 위치한 중심부 입니다.아이들, 노인분들, 반려견 모두가 횡단보도 통행을 안전히 할 수 있기에 필요한 조치라고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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