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개 독서 감상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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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진짜 재밌는) 자동차 그림책
- 출판사 | 부즈펌어린이
- 저자 | 드렛지, 리처드
- 작성자 | 신지우
- 작성일자 | 26.01.22
(진짜 진짜 재미있는) 자동차 그림책을 읽고
여러 자동차 중에서 리무진이 가장 멋지고 기억에 남았어요.
리무진은 기다랗고 유명한 사람들이 많이 타는 자동차라서 좋아요.
나중에 아이돌이 되어서 꼭 리무진을 타 보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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므레모사
- 출판사 | 현대문학
- 저자 | 김초엽
- 작성자 | 이주연
- 작성일자 | 26.01.21
므레모사 속 인물들의 복잡하고도 아름다운 내면세계를 탐색하는 과정이, 마치 타인의 삶을 깊이 이해하고 공감하려는 저의 노력과 맞닿아 있는 듯했습니다. 특히, 작품에서 펼쳐지는 낯설지만 경이로운 세계는 때로는 현실의 팍팍함 속에서 잊고 지내던 소중한 가치와 의미들을 다시금 떠올리게 해주었습니다. 인간 본연의 관계와 연결에 대한 깊은 질문을 던지면서도, 따뜻한 위로와 잔잔한 희망을 안겨주는 소설이었습니다. 이 책을 통해 다시 한번 제 마음을 다잡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조용하지만 강렬하게 마음을 움직이는 작품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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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면의 조개껍데기
- 출판사 | 래빗홀
- 저자 | 김초엽
- 작성자 | 이주연
- 작성일자 | 26.01.21
김초엽 작가님의 소설은 SF적인 상상력 안에 인간 존재에 대한 깊이 있는 통찰이 담겨 있어 읽는 내내 많은 생각에 잠기게 되었어요. 특히, 각자의 내면 세계가 얼마나 소중하고 특별한지, 그리고 타인과 연결될 때 우리 삶이 어떻게 확장될 수 있는지를 섬세하게 그려내는 부분이 인상 깊었습니다. 우리가 흔히 '다르다'고 생각하는 것들에 대해 다시 한번 질문을 던지게 하고, 이해의 폭을 넓혀주는 소설이라고 생각합니다. 바쁜 일상 속에서 잠시 멈춰 서서 저 자신과 주변을 돌아보게 하는 계기가 되어 주었어요. 어제보다 나은 오늘을 꿈꾸며 저만의 길을 걷고 있는 저에게 따뜻한 위로와 신선한 자극을 준 소설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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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천 년 역사가 단숨에 이해되는) 최소한의 한국사
- 출판사 | 프런트페이지
- 저자 | 최태성
- 작성자 | 김다은
- 작성일자 | 26.01.19
'5천 년 역사가 단숨에 이해되는 최소한의 한국사'라는 제목 그대로의 책.
학교에서 배운 한국사는 드문드문 남은 기억밖에 안 남은 시점에 다시 한번 한국사를 돌아보기 좋았다.
역사를 잘 알지 못하는 게 부끄러워 공부해야겠다 다짐만 하고 실천은 자꾸 미루는 중인데, 이 책을 통해 가볍게 한 번 역사를 훑을 수 있었달까?
가볍고 쉽게 읽으면서 후루룩 책이 넘어가니 부담 없이 읽기 좋다 !
더 자세한 내용은 한국사능력검정시험을 준비하면서 공부해야 하겠지만 ㅎㅅ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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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례식 케이크 전문점) 연옥당
- 출판사 | 문학동네
- 저자 | 산호
- 작성자 | 김소진
- 작성일자 | 26.01.19
마고에 과거와 연관된 인물이 나오고 그의 현재가 안타까운 모습이 왜 이런모습일지 궁금하다.왜 다시 태어나면 더 불행해진다고 하는걸까?원래 다시 태어나면 점점 더 계속 불행해지는걸까?
마고가 인간들을 위해 케이크를 만들어주는게 고마우며서 한번 먹어보고 싶다.이 책에서 나오는 케이크들이 다 신기하고 맛있어보이던데...맛이 궁금하다.
그리고 책이 에피소드마다 안타까운 마음이 들었는데 그들이 행복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하며서 책을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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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례식 케이크 전문점)연옥당
- 출판사 | 문학동네
- 저자 | 산호
- 작성자 | 김소진
- 작성일자 | 26.01.19
살아있는 사람이 죽은사람을 위해 죽은사람들이 생전 좋아하는걸 이용해 케이크를 의뢰한다는 책인데 내 주변인물이 죽었다는 과정에 그들을 위한 케이크를 의뢰할 수 있을까?내가?다른사람이 뭘 좋아하는지 그렇게 신경안쓰니 그들이 뭘 좋아하는지 잘 모르겠다.반대로 그들은 날 위한 케이크를 만들어 줄 수 있을까?
지금 내 주변사람과 시간을 보내며서 그들에 대해 알아봐도 좋을거 같다.그들에게도 나에 대해 알려주면 더더욱 좋을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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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굴 죽였을까
- 출판사 | 교보문고
- 저자 | 정해연
- 작성자 | 김소진
- 작성일자 | 26.01.19
읽으며서 주인공이 별로라고 생각이 들었다.삼인방이 그(스포)를 죽였을때 자신은 상관없다는듯이 생각하는것과 자신이 지은 죄가 있는데 결국,삼인방 살인사건이 일어나지 않았다면 밝혀지지 않았을거라는것에 피해자가족이 안타깝게 생각이들었다.그들도 그 사건이 일어나지 않았다면 평범한 한 가족이었을텐데 그 사람의 죽음으로 한 가족의 인생은 완전히 산산조각났다는 점이...피해자가 가해자로,가해자는 피해자가 될 수 있다는 생각에 피해자가 가해자가 된 점에서 먼저 살인의 이유가 타당한가에 대해서 생각해봤는데 타당하다고 생각은 들었지만 그걸 내가 그렇게 생각해도 되는지에 대해 궁금증이 생겼었다.하지만 이런결과(살인)를 만든것말고 다른결과를 하면 어떻게 됐을까라는 생각도 한다.가해자는 평범하게 살고있는데 왜 피해자만 고통받고 슬퍼해야하는가?피해자가족은 안타까운 선택을 했지만 내가 피해자가족이어도 다른선택을 하는거보다 그선택을 할 수도 있을거같다.그들로 인해 내인생도 가족들의 인생도 완전히 망가졌는데 그들을 망가뜨리지 않는이상 그들은 계속 평범하게 살고 우리만...
책 결말도 내 마음에 들지 않았다.주인공이 그렇게 가는것보다 주인공이 과거에 저지른 죄의 벌을 받고 피해자가족을 돕는 그런 결말이었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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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허한 십자가
- 출판사 | 자음과모음
- 저자 | 히가시노 게이고
- 작성자 | 김지영
- 작성일자 | 26.01.17
『공허한 십자가』는 범죄와 처벌, 그리고 인간의 죄책감과 구원 가능성에 대해 끝까지 질문을 던지는 작품이다. 이 소설에서 ‘십자가’는 구원의 상징이라기보다, 죄를 짊어진 채 살아가야 하는 인간의 무게를 상징한다. 작품 속 인물들은 각자 다른 방식으로 죄와 마주하지만, 진정한 속죄나 용서에 도달하지 못한 채 공허함 속을 헤맨다. 그 모습은 범죄 피해자와 가해자, 그리고 그 주변인들 모두가 결코 자유로울 수 없다는 냉혹한 현실을 드러낸다.
특히 인상 깊었던 점은 가해자에게 내려지는 법적 처벌이 과연 정의의 완성인가 하는 문제였다. 소설은 사형제도라는 무거운 주제를 통해, 응보적 정의가 피해자의 상처를 치유할 수 있는지, 혹은 또 다른 공허만을 남기는지 묻는다. 피해자의 가족은 가해자의 죽음 이후에도 결코 평온을 얻지 못하며, 오히려 상실과 분노, 허무 속에서 더 깊은 고통을 겪는다. 이를 통해 작가는 처벌이 곧 구원이 될 수 없음을, 인간의 고통은 제도만으로 해결될 수 없음을 담담하지만 날카롭게 보여준다.
『공허한 십자가』는 독자에게 명확한 해답을 주지 않는다. 대신 “우리는 타인의 죄를 어디까지 심판할 수 있는가”, “용서란 가능한가”라는 질문을 남긴다. 이 소설을 덮고 난 후에도 마음이 무거운 이유는, 작품 속 이야기가 단순한 소설이 아니라 우리 사회와 개인의 윤리 의식을 그대로 비추는 거울처럼 느껴지기 때문이다. 결국 이 작품은 죄와 벌의 문제를 넘어, 인간이 끝내 짊어지고 살아갈 수밖에 없는 공허와 책임에 대해 깊이 성찰하게 만드는 소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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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생을 하나 더 낳겠다고요?
- 출판사 | 보리
- 저자 | 허은순
- 작성자 | 김현우
- 작성일자 | 26.01.11
동생을 하나 더 낳겠다는 이야기었다.
재미있게 잘 읽었다. 책에 나오는 친구가 웃겼다.
나는 동생이 없는데 있으면 어떨까 생각하였다. 어떨지 궁금하다. 사실 나는 동생이 필요없다. 왜냐면 울고 내 싸인펜을 꾹꾹 눌러놓을 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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붉은 여우 아저씨
- 출판사 | 시공주니어
- 저자 | 송정화
- 작성자 | 김진현
- 작성일자 | 26.01.08
붉은 여우?
우리가 아는 여우는 보통 갈색이나 흰색 여우인데 붉은 여우라니 흥미가 생겼다
붉은 여우 아저씨는 하나도 붉지 않은 하얀 여우였지만 붉은 옷, 붉은 모자, 붉은 신발, 붉은 가방을 즐겨 입고 다녀서 붉은 여우 아저씨라 불렸다.
도움이 필요한 친구들에게 서스럼 없이 내 물건을 나누어 주는 모습을 보며 나도 이런 사람이 될 수 있을까를 떠올려보았다.
마지막에 모든 물건들을 주고 온 몸이 벌거 벗은 채로 서 있는 하얀 여우의 모습은 전혀 초라해 보이지 않았다. 필요한 물건을 주고 물건보다 소중한 “영원한 친구”를 얻게 되었으니 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