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개 독서 감상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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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이언 트레이시의) 행운의 법칙
- 출판사 | 김영사
- 저자 | 트레이시, 브라이언
- 작성자 | 이주연
- 작성일자 | 26.01.24
브라이언 트레이시의 행운의 법칙은 저에게 '행운'이라는 단어의 의미를 다시 생각하게 해 준 책이었어요. 그동안 막연하게만 여겨왔던 행운이 사실은 우리 스스로가 만들어 나갈 수 있는 구체적인 원리와 습관의 결과라는 것을 깨닫게 되었죠. 저자의 풍부한 경험과 실천적인 조언들이 담겨 있어서, 단순히 읽는 것을 넘어 제 삶에 적용해 볼 만한 통찰을 얻을 수 있었습니다. 이 책 덕분에 어제보다 나은 나를 만들고, 저만의 길을 부단하게 걸어갈 수 있는 용기와 지혜를 얻게 된 것 같아요. 정말 유익하고 좋았던 시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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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로부터의 탈출
- 출판사 | 검은숲
- 저자 | 고바야시 야스미
- 작성자 | 이주연
- 작성일자 | 26.01.24
저는 고바야시 야스미 작가님의 『미래로부터의 탈출』을 읽으면서 가장 먼저 '노인요양시설'이라는 배경에 확 몰입되었던 것 같아요. 평화로운 노인요양시설에서 기억을 잃은 100세 어르신들의 이야기가 펼쳐지는데, 처음엔 그저 치매 노인의 일상을 다룬 인문학 소설인가 싶었죠. 그런데 이야기가 전개될수록 이게 SF와 미스터리가 절묘하게 섞여 들어가면서 전혀 다른 차원의 질문을 던지더라고요. 특히 주인공 사부로가 자신이 누구인지, 왜 여기에 있는지조차 모르는 상태에서 시작되는 '탈주극'이 정말 인상 깊었어요. 단순히 기억을 잃어버리는 것을 넘어, 그 상실이 오히려 새로운 사건의 시작이 되고, 또 다른 가능성을 열어줄 수도 있다는 작가님의 시선이 정말 놀라웠습니다. 『미래로부터의 탈출』이라는 제목처럼, 과거의 기억으로부터 탈출함으로써 진정한 '나'를 찾아가는 과정이 SF적인 상상력과 맞물려 인간 내면과 존재에 대한 깊은 사색을 하게 만들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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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아킨토스
- 출판사 | 고블
- 저자 | 박애진
- 작성자 | 이주연
- 작성일자 | 26.01.23
박애진 작가님의 '히아킨토스'는 단순한 SF를 넘어선 깊은 이야기였습니다. 우주를 배경으로 인공지능과 인간의 관계를 탐구하며, 생명의 의미와 사랑에 대한 물음을 던지는 방식이 매우 신선했는데요. 특히, 인간의 감정과 욕망이 인공지능에 어떻게 투영되고 또 다른 존재론적 질문으로 확장되는지가 무척 인상 깊었습니다. 이 소설은 미래 사회에서 '돌봄'의 가치가 어떻게 변화하고 유지될지 상상하게 해주는 좋은 기회였습니다. 강렬한 메시지를 통해 깊은 사유의 시간을 선물해 준 작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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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의 흐름은 되풀이된다
- 출판사 | 포르체
- 저자 | 홍춘욱
- 작성자 | 이주연
- 작성일자 | 26.01.22
홍춘욱 작가님의 '돈의 흐름은 되풀이된다'를 읽고 세상의 경제 흐름이 마치 파도처럼 반복된다는 사실을 깊이 깨달았습니다. 이 책은 단순한 숫자의 변화를 넘어 인간의 심리와 욕망이 돈의 움직임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섬세하게 분석해 주었어요. 사람들의 마음을 이해하는 것처럼, 경제도 결국 사람들의 심리가 반영된다는 점이 인상 깊었습니다. 복잡한 경제 지식을 쉽고 흥미롭게 풀어주어, 세상을 바라보는 시야가 한층 더 넓어진 기분이 들었어요. 개인의 삶과 사회의 흐름을 이해하는 데 많은 영감을 준 소중한 독서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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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진짜 재밌는) 자동차 그림책
- 출판사 | 부즈펌어린이
- 저자 | 드렛지, 리처드
- 작성자 | 신지우
- 작성일자 | 26.01.22
(진짜 진짜 재미있는) 자동차 그림책을 읽고
여러 자동차 중에서 리무진이 가장 멋지고 기억에 남았어요.
리무진은 기다랗고 유명한 사람들이 많이 타는 자동차라서 좋아요.
나중에 아이돌이 되어서 꼭 리무진을 타 보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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므레모사
- 출판사 | 현대문학
- 저자 | 김초엽
- 작성자 | 이주연
- 작성일자 | 26.01.21
므레모사 속 인물들의 복잡하고도 아름다운 내면세계를 탐색하는 과정이, 마치 타인의 삶을 깊이 이해하고 공감하려는 저의 노력과 맞닿아 있는 듯했습니다. 특히, 작품에서 펼쳐지는 낯설지만 경이로운 세계는 때로는 현실의 팍팍함 속에서 잊고 지내던 소중한 가치와 의미들을 다시금 떠올리게 해주었습니다. 인간 본연의 관계와 연결에 대한 깊은 질문을 던지면서도, 따뜻한 위로와 잔잔한 희망을 안겨주는 소설이었습니다. 이 책을 통해 다시 한번 제 마음을 다잡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조용하지만 강렬하게 마음을 움직이는 작품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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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면의 조개껍데기
- 출판사 | 래빗홀
- 저자 | 김초엽
- 작성자 | 이주연
- 작성일자 | 26.01.21
김초엽 작가님의 소설은 SF적인 상상력 안에 인간 존재에 대한 깊이 있는 통찰이 담겨 있어 읽는 내내 많은 생각에 잠기게 되었어요. 특히, 각자의 내면 세계가 얼마나 소중하고 특별한지, 그리고 타인과 연결될 때 우리 삶이 어떻게 확장될 수 있는지를 섬세하게 그려내는 부분이 인상 깊었습니다. 우리가 흔히 '다르다'고 생각하는 것들에 대해 다시 한번 질문을 던지게 하고, 이해의 폭을 넓혀주는 소설이라고 생각합니다. 바쁜 일상 속에서 잠시 멈춰 서서 저 자신과 주변을 돌아보게 하는 계기가 되어 주었어요. 어제보다 나은 오늘을 꿈꾸며 저만의 길을 걷고 있는 저에게 따뜻한 위로와 신선한 자극을 준 소설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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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천 년 역사가 단숨에 이해되는) 최소한의 한국사
- 출판사 | 프런트페이지
- 저자 | 최태성
- 작성자 | 김다은
- 작성일자 | 26.01.19
'5천 년 역사가 단숨에 이해되는 최소한의 한국사'라는 제목 그대로의 책.
학교에서 배운 한국사는 드문드문 남은 기억밖에 안 남은 시점에 다시 한번 한국사를 돌아보기 좋았다.
역사를 잘 알지 못하는 게 부끄러워 공부해야겠다 다짐만 하고 실천은 자꾸 미루는 중인데, 이 책을 통해 가볍게 한 번 역사를 훑을 수 있었달까?
가볍고 쉽게 읽으면서 후루룩 책이 넘어가니 부담 없이 읽기 좋다 !
더 자세한 내용은 한국사능력검정시험을 준비하면서 공부해야 하겠지만 ㅎㅅ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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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례식 케이크 전문점) 연옥당
- 출판사 | 문학동네
- 저자 | 산호
- 작성자 | 김소진
- 작성일자 | 26.01.19
마고에 과거와 연관된 인물이 나오고 그의 현재가 안타까운 모습이 왜 이런모습일지 궁금하다.왜 다시 태어나면 더 불행해진다고 하는걸까?원래 다시 태어나면 점점 더 계속 불행해지는걸까?
마고가 인간들을 위해 케이크를 만들어주는게 고마우며서 한번 먹어보고 싶다.이 책에서 나오는 케이크들이 다 신기하고 맛있어보이던데...맛이 궁금하다.
그리고 책이 에피소드마다 안타까운 마음이 들었는데 그들이 행복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하며서 책을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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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례식 케이크 전문점)연옥당
- 출판사 | 문학동네
- 저자 | 산호
- 작성자 | 김소진
- 작성일자 | 26.01.19
살아있는 사람이 죽은사람을 위해 죽은사람들이 생전 좋아하는걸 이용해 케이크를 의뢰한다는 책인데 내 주변인물이 죽었다는 과정에 그들을 위한 케이크를 의뢰할 수 있을까?내가?다른사람이 뭘 좋아하는지 그렇게 신경안쓰니 그들이 뭘 좋아하는지 잘 모르겠다.반대로 그들은 날 위한 케이크를 만들어 줄 수 있을까?
지금 내 주변사람과 시간을 보내며서 그들에 대해 알아봐도 좋을거 같다.그들에게도 나에 대해 알려주면 더더욱 좋을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