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개 독서 감상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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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버닝 차이나
- 출판사 | 심산
- 저자 | 리버살, 케네스
- 작성자 | 김서연
- 작성일자 | 26.08.06
중국이란 나라를 그저 거대하다고만 알고 있었다.인민공화국이고,그저 인구만 많은 그런 흔하디흔한 나라로만 말이다.장차 몰고올 큰 청사진을 뒤로한채.
중국이 억만명의 인구가 존재하는것은 다알고있는 사실이며,중화인민공화국이 되게된 배경등을 다룬책이다.처음엔 중국의 문화,독재체제를 이어온과정이 궁금해 책을 집어든게 계기였는데,온전히 독재체재만이 아니란걸 알수있다.점점 사회,문화,경제,환경등 바꾸려고 변화하고,노력하는 체제개선두 느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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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해에서 살아남기
- 출판사 | Mirae N 아이세움
- 저자 | 박송이
- 작성자 | 신지우
- 작성일자 | 26.08.06
수해에서 살아남기 책을 읽으며 수해가 무엇인지 알게 되었다. 서바이벌 짱인 지오가 대피하는 동안 어려움을 겪는 사람들에게 수해에서 살아남을 수 있는 방법을 알려 주고 직접 도와주었다. 그런 모습을 보며 지오가 정말 용감하고 착하다고 생각했다. 나도 이런 상황이 생긴다면 어떻게 행동해야 할지 생각해 보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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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키7
- 출판사 | 황금가지
- 저자 | 애슈턴, 에드워드
- 작성자 | 서송록
- 작성일자 | 26.08.04
<미키 7>이란 책 시리즈의 주요 소재는 '복제인간'이다. 그러나 흥미롭게도, 시리즈는 복제인간의 '존재론'에 관해 논하지 않는다.
화자인 미키 7부터가 스스로를 '미키 반스'라 명명한 이래로 이후 번호의 미키는 전부 다른 개별적인 존재라 인지되며 주변인들도 같은 반응을 보인다. 앞선 번호의 미키들도 (여기에 관해선 주변인들은 좀 다르지만 적어도 미키 본인에겐) 사실상 다른 존재로 여겨진다. 1권에서 잠시간 함께 존재했던 미키 8과의 관계에서도 마찬가지였다. 둘은 서로를 개별적인 존재로 인식했으며, 누가 진짜 미키 반스인지에 대한 혼란은 일절 없었다. 그래서 1권은 여타 복제인간을 다룬 소설들의 공통적인 주제인 '존재론'보단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가?'에 중점을 둔 '삶의 선택'의 관한 이야기에 더 가까웠다.
그렇게 이어진 2권에서는 선택의 연장선으로 '테세우스가 버린 배의 조각들'에 관한 내용이 나온다. 보편적으로 테세우스의 배는 처음 항해를 시작한 배와 항해 중 수리를 거듭하며 첫 항해 때의 구성 요소완 완전히 달라진 배가 과연 같은 배인지 여부를 논할 때 쓰이는 이야기이다. 독특하게도 2권은 여기서 버려진 배 조각들에 관해 조명한다.
'미키 반스'라는 인물은 계속 살아나가겠지만 거기서 떨어져나간 앞선 번호의 미키들(버려진 배 조각들)은 사후 '미키 반스'라는 인물의 서사에 더 이상 참여할 수 없게 된다. 마치 현재의 내가 '과거의 나'나 '미래의 나'와 동일 인물일 수 없듯이. 모순적이게도 거기서 나란 존재에 대한 '고유성'이 드러나는 것 같다. 삶의 무수한 선택의 기로 속, 내가 선택하지 못한 나의 삶과 현재 내가 살아가는 나의 삶. 선택이 이뤄지면 하나의 삶은 사라진다. 그러면서 나란 존재의 고유성과 유일성이 이어진다. 그러니 내가 놓은 삶도 여전히 나의 삶의 일부가 되는 것이다.
마지막에 미키가 자신의 인격 복사체를 다른 개척지의 익스펜더블로 보내는 걸 고려하는데, 이러다 미키들끼리 법적분쟁이 일어나며 사회•법률적 존재론에 대한 내용이 나올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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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만이 있어요
- 출판사 | 주니어김영사
- 저자 | 요시타케 신스케
- 작성자 | 신지우
- 작성일자 | 26.08.04
불만이 있어요 책을 읽으면서 책 속 아빠가 우리 엄마와 정말 비슷하다고 생각했다. 그리고 주인공 아이의 생각과 행동은 나와 닮은 점이 많아서 책의 내용이 더 공감되었다. 엄마가 항상 나한테는 일찍 자라고 하는데 엄마는 늦게 자는 모습을 보고 '나도 늦게 자고 싶다'는 생각을 했던 경험이 떠올랐다. 주인공도 나와 비슷한 경험이 담겨있어서 더 재미있게 읽을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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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이 빛나는 고양이 마을
- 출판사 | 다산어린이
- 저자 | 고양이와 스프
- 작성자 | 신지우
- 작성일자 | 26.08.03
처음에는 글이 많은 책인 줄 알았는데 만화처럼 내용이 나와서 좋았다.
책에 나온 고양이들이 너무 귀여웠다. 나도 저렇게 생긴 아기 고양이를 한 번 키워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리고 아기 고양이들이 스프를 소중하게 여기지 않고 자꾸 엎어서 스프학교를 만들었다. 스프학교를 만든 것이 기발한 생각인 것 같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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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만만한 음치 거북이들
- 출판사 | 북스그라운드
- 저자 | 아길라르, 아구스틴 산체스
- 작성자 | 신지우
- 작성일자 | 26.08.02
카실도가 무대 위에서 너무 긴장해서 실수를 하는 장면이 가장 기억에 남았다. 긴장한 마음이 느껴졌지만 나도 모르게 웃음이 났다. 무대에서 많이 떨렸을 것 같았고, 용기를 내서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무대에 서 있는 모습을 보면서 무섭거나 많이 긴장이 되더라도 용기를 내는 것이 중요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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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깍, 우주로 보내는 신호
- 출판사 | JEI재능교육
- 저자 | 리치필드, 데이비드
- 작성자 | 신지우
- 작성일자 | 26.08.01
실제로는 올 수 없는 외계인이 책 속에서는 찾아와서 신기했다. 외계인이 어떻게 생겼을지 궁금했는데 책 속의 초록색 외계인만 있는 것이 아니라 분홍색이나 여러 가지 색의 외계인도 있을 것 같다고 생각해 보았다. 나도 여러 모습의 외계인을 떠올려 보니 더 재미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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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재란 무엇인가
- 출판사 | 승산
- 저자 | 베커, 애덤
- 작성자 | 최용
- 작성일자 | 26.07.31
이 책의 부재는 ['양자물리학'의 의미를 밝히는 끝없는 여정] 이다.
양자 물리학을 여러가지 시각에서 설명하는 것 같다. 철학적 면모, 기술적 면모, 인간적 면모 라고 할까...
보통 나 같이 공학을 전공한 사람이 아니라면 '물리'라는 단어 자체를 거부하는 경향이 높다.
그런데 '양자 물리학'이라...
참 쉽지 않은 단어이구 개념이다.
간단히 설명하자면, 양자도 양자물리학도 측정을 통한 데이터인 것이다.
따라서 우리는 데이터를 직접 눈으로 보고, 판단해서 그 데이터를 발전시켜나가는 과정인 것이다.
작가는 이러한 기본적인 개념과 더불어, '양자 읽힘증명'까지 이어지는 일련의 과학적/기술적 이야기를 이끌어 가고 있다.
더불어 과학과 철학에서의 상대주의, 논리 실증주의에 대한 통렬한 비판을 이 책을 통해서 하고 있다.
많은 사람들이 이 책을 통해서 물리학에 좀 더 친해졌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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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글와글 프레리독, 여름휴가를 떠나다
- 출판사 | 다산어린이
- 저자 | 이나영
- 작성자 | 신지우
- 작성일자 | 26.07.30
만화책은 낡거나 훼손된 책이 많아서 새 책을 찾기 어려운데, 이 책은 새 책처럼 깨끗해서 좋았다. 친구들은 여름 휴가를 떠나 커다란 수박을 찾게 되었고, 도도는 방학 숙제인 관찰 일기에 쓰기 위해 커다랗고 커다란 수박을 가져가고 싶어 했다. 하지만 구렁이를 만나 도망치가다 구덩이에 빠졌고, 친구들은 수박 줄기를 이용해 도도를 구해 주었다. 결국 수박은 깨졌지만 친구들이 서로 도와주는 모습이 기억에 남았고, 도도도 많이 속상했을 것 같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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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아라, 삑삑아!
- 출판사 | 파란자전거
- 저자 | 권오준
- 작성자 | 신지우
- 작성일자 | 26.07.30
처음에는 삑삑이가 그냥 새인 줄 알았는데 오리여서 더 재미있었다. 삑삑이는 늦게 태어나 엄마에게 버림받고 깊은 물에도 무서워서 들어가지 못하는 모습이 안쓰럽게 느껴졌다. 가장 기억에 남는 장면은 책 속에 삑삑이의 진짜 사진이 나와 있어서 더욱 신기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