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개 독서 감상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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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집불통 철학자들
- 출판사 | 글로벌콘텐츠
- 저자 | 강성률
- 작성자 | 김서연
- 작성일자 | 26.06.11
흔히 알려진 독일철학자,칸트,플라톤,소크라테스,니체등많은 철학자들,또 우리나라의 퇴계 이황,이이.정몽주,정도전의 엘리트들의 자아감과 아집에 의한 철학 사상이 베어져 현대사의 우리들에게 없어서는 안될 고전적이고도 자기계발서의 한 몫을 톡톡히 해냈다.이런 철학자들의 고집스럽고 자기만의 사상과 신념이 있었기에 절대적으로 흔들리지 않고 굳건히 사상을 고유하며 지켜낼 수 있었을것이라 본다.점점 현대인들의 이기적이고 홀로서기인생에서 이타심을 바랄수 없을만큼의 성향들을 보면 이게 정석인가 아닌가 싶고 부인하고 싶을정도로 씁쓸하기까지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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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드 케이스
- 출판사 | 천년의상상
- 저자 | 윤희숙
- 작성자 | 김서연
- 작성일자 | 26.06.10
저자님이 직접 경험해본 이야기를 토대로 리얼하게 써준 글들이니 얼마나 속마음이 갑갑했을까 그 속앓이를 한 답답함의 토로가 느껴진다.국회,정부에서의 낙하산,돌아가는 개편없이 그자리만 채우는듯,불필요한 의원석도,다 개정됐음 좋으련만,일반인들도 느끼고 알고 있을정도니,현장에선 왜 받아들여지질 않을까?
풀리지않고 매듭지어지지 않은 숙제.과제들을 왜 그들은 4년씩 일하면서 개정 못할까?아니 발의,발언도 안하구 꼬박꼬박 월급만 타오는게 현실이다보니 정치인이라 하면 다들,치를 떨정도고 무관심해지려한다.일대신 열심히 해달라고 뽑아놨더니 이권개입에,각기 목에 힘주고,자기들 주머니에 돈만 불려볼 생각으로 시간만 떼우는식의 정치인들 속사정을 모를일 없지만서도,국민의료개혁,모두가 필요시기에 복지혜택을 누릴 자격이 있는 만큼 바뀌어야하고,노동계 역쉬 노랑봉투법인가 굳이 해결난제로 만들었어야했는가?
교육부는 또 어떠한가?공교육이 있는데도 굳이 사교육으로 따로 돈써가며 불신하는건 어떻고,내가 정치인이어도 갑갑했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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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늦기 전에 들어야 할) 카르마 강의
- 출판사 | 김영사
- 저자 | 최준식
- 작성자 | 김서연
- 작성일자 | 26.06.10
정목스님의 유나의 월요방송을 듣다가 카르마가 있기에,카르마때문에 그런단어가 궁금하던 찰나에 알게된 뜻,업보!우리의 업이었던것이다.옛 부모들.또는 어른들이 가끔 이런말씀들 하셨을땐 긴가민가했었다."선하게,착하게 살아야 한다.베풀어야 한다.다 되돌아온다.등"맞다.그말씀들이 맞았다는 것이다.키우는 개(반려견들)의 업보는 없다한다.업보대로라면 개아닌 사람으로 태어났어야했다.현재의 남편,가족들은 전생에 왠수라든가,천적이었던것이다.모질게 ㅎ상대에게 대했던 사람들은 벌을 받든가 더한 행동,더한벌을 받는다는게 인과응보ㅡ여서이다.
인간들의 업보가 존재한다는걸 알고나서라도 좀더 선하게,좋은일,좋은생각하며 살아가야하는게 맞다.전생에 장군이었다는데,그러니 얼마나 많은 사람들을 죽이고,강하게 밀어부쳤을꼬,생각하면,좀더 부드럽고,유연한 자세로 살아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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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독전쟁
- 출판사 | 한스미디어 : 한즈미디어
- 저자 | 이승훈
- 작성자 | 김서연
- 작성일자 | 26.06.10
코로나 펜데맥이후 벌어진 모든 현상들이 이해못할것들로 넘쳐났다.하물며,익숙치않은 키오스크로 식사메뉴를 골라야하고,주문해야하기까지 타인을 두려워하고 혼밥시대부터 변화무쌍한 일들이 골고루,가지가색새로 벌어지고 있음에 따라 외출을 꺼리고 온라인 쇼핑에 중독되어 있는 사람들마냥 집콕이 현실화됐음에 사업하고,장사하는 입장에선 아이디어를 아이템을 최선으로 뽑아야했을것이다.따라서 고객을 찾아가야 하고 만나야하기에 SNS를 통해 누빈다.구속아닌 구속이라고 하는 구독..실로 우리는 구독이라는 버튼하나로 터치하면서 신뢰를 갖고 관심두면서 제품에 대해 쉽게 만날수 있는 요즈음 유투브채널부터 시작해서 가전제품 등 구독전쟁의 열기가 대단하다.이젠 익숙해질만도 한데,옛 아날로그 시대가 그리운건 왜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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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체의 초월자
- 출판사 | 히읏
- 저자 | 니체, 프리드리히
- 작성자 | 이주연
- 작성일자 | 26.06.07
평소 나는 새로운 일에 도전하기보다 익숙한 것에 머무르려는 경우가 많았다. 또한 다른 사람의 시선이나 평가를 의식하며 결정하는 일도 적지 않았다. 그런데 니체는 남들이 정해 놓은 기준에 맞춰 사는 것이 아니라 스스로 생각하고 선택하며 살아가야 한다고 말한다. 이 부분을 읽으며 지금까지의 내 모습을 돌아보게 되었고, 내가 진짜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생각해 보는 계기가 되었다.
특히 마음에 남았던 것은 힘든 일이나 실패를 단순히 나쁜 경험으로만 보지 않는 니체의 관점이었다. 누구나 살면서 어려움을 겪지만 그것을 통해 배우고 성장할 수 있다면 결국 나를 더 단단하게 만드는 과정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최근 여러 일로 지치고 힘들 때가 있었는데, 이 책을 읽으며 어려움도 나를 성장시키는 하나의 과정일 수 있다는 점에서 위로와 용기를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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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순한 진심
- 출판사 | 민음사
- 저자 | 조해진
- 작성자 | 이주연
- 작성일자 | 26.06.07
주인공 나나가 자신의 뿌리를 찾기 위해 한국으로 돌아와 과거를 추적하는 과정이 인상 깊었다. 나나는 해외로 입양되어 성장했지만, 자신의 삶이 어디에서 시작되었는지 알고 싶어 한다. 그 과정에서 자신과 연결된 사람들의 이야기를 만나게 되고, 잊혀졌던 과거와 마주하게 된다.
가장 기억에 남는 인물은 추연희 할머니였다. 추연희 할머니는 오랜 세월 동안 마음속에 깊은 상처와 그리움을 안고 살아온 인물이다. 할머니의 삶을 통해 당시 어려운 시대를 살아가야 했던 여성들의 고단한 현실과 가족을 향한 애틋한 사랑을 느낄 수 있었다. 특히 친자식도 아닌 키워준 아이를 향한 그리움과 미안함을 평생 간직한 모습이 안타까우면서도 깊은 울림을 주었다. 이 소설을 읽으며 가족이란 단순히 혈연으로만 이어지는 것이 아니라 서로를 기억하고 그리워하는 마음으로 이어지는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나나가 자신의 과거를 찾아가는 여정은 단순히 친가족을 찾는 과정이 아니라 자신의 정체성을 이해하고 받아들이는 과정이기도 했다. 그리고 그 여정 속에서 만난 추연희 할머니와 백복희의 이야기는 나에게 가족의 의미와 진심의 가치를 다시 생각하게 만들었다. 읽고 난 후에도 나나와 추연희 할머니, 그리고 백복희의 삶이 오래도록 기억에 남았다. 누군가를 잊지 않고 기억해 주는 것, 그리고 진심을 전하는 것이 얼마나 소중한 일인지 깨닫게 해 준 따뜻하면서도 슬픈 작품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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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의 전환
- 출판사 | 넌참예뻐
- 저자 | 황인원
- 작성자 | 김서연
- 작성일자 | 26.06.05
코로나이후의 직업근황은 참으로 다양해지고,1인1잡이 아닌 긱업의 스타일로 바뀌었다.즉, 투잡,쓰리잡을 할 수 있는 단일직업,단시간내 알바 등 바뀌면서 사람들과의 접촉이 뜸해지기도 했기 때문이다.인건비는 비싸지고 종업원을 쓰려는 입장에서는 젤 바쁜 시간대에 일하게 하며 효율을 증가하고 싶었기때문이다.보다 나은 라이프스타일에 맞게 점점 다양해진 직업군을 활용하기엔 트렌드화가 된것이다.
아이디어 창출도 많이 나옴으로써 업에도 전환의 계기가 있게될수밖에 없었을것이다.
생각을 틀에 박혀 고정되지 않은 자유로운 생각을 한다면 충분히 여러갈래길의 업의 전환점이 무궁무진한것이기 때문에 보다 편리하고 이롭게 된 혁명과도 같다고 느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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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 페이지 인문학
- 출판사 | 21세기북스
- 저자 | 김익한
- 작성자 | 김서연
- 작성일자 | 26.06.04
내곁에 두고 고독할때,심란할때,아이디어가 필요할때,사색하고플때,친구가 그리울때 언제든 펼쳐서 읽고 또 읽고 싶어지는책이라 할 수 있겠다.
하루에 5분에서 10분..딱 오분만이라도 쉬었다가 갈수있는 쉼터마냥 편히 읽고 마음되새김질이 가능한 도서같다.마음 착잡할때 읽는다든가,잠안올때 한두페이지씩 부담없이 읽는다고 생각하면서 곁에 두어 친한 지인들한테도 선물하고픈 책이기도 하다.하루의 습관을 기록하고 다시 반성하고.생각하면서 발전시킬수 있고 자기계발을 계단밟아 오르듯 루틴을 만들 수 있을도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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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사장의 탄생
- 출판사 | 마음산책
- 저자 | 김미선
- 작성자 | 김서연
- 작성일자 | 26.06.02
이나라 한구사회에서의 여자들이 바깥 활동을 시작하고,무언가 시도를 하려면 나댄다,설친다,등 부정적인 시각으로 바라보던 조선시대부터 근대화 초기 시절까지의 여성삶은 순탄하지 않았으며,현대사에 와서 한국전쟁이후로 먹고 사는 의식주 해결에 첫발단이 되어 일자리 찾아,사업찾아 나선 우리네 여성들은 각기 다양한 직업속에서 역량 발휘하는 리더로 우뚝 섰다.대통령,국회의원,각 공기업,중소기업,대기업 사장들도 여자들이 많이 있으며,최선을 다하고 있고,최고의 자리까지 입지해있다.젊은층들의 여자 사업가들은 소셜미디어,sns매개체로 마케팅부터 적재적소의 위치에서 열심히 하고 국가와 개인발전에 힘을 쏟는다해도 과언이 아닐지다.긍정적으로 역량 발휘할 수 있게 기회를 주고,배경을 다져준다면,더없이 편한 환경에서 육아 및 가정을 돌보며 최선을 다하는 여자리더들의 활약을 볼수 있으리라 생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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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창
- 출판사 | 문학동네
- 저자 | 구병모
- 작성자 | 김서연
- 작성일자 | 26.05.31
주요인물중,큰 저택에서 아무도 없이 감시망속의 갇힌 프레임틀에서 어쩜,인형처럼,인간의 탈을 씌어놓고 노리개로 만족하는 문사장이 가꾸는 아가씨의 존재가 두드려지기까지는 과외 독서토론선생이 나타나면서부터다.인과응보가 있기에 얽히고 섥힌 과즹속의 배경속에서 문대표는 그렇게 밝혀지고,그동안의 문대표라는 인간의 내면속에서도 고독함을 아가씨를 통해 치유받으려고 했었을런지도 모른다.이중적인 인간의 면모가 다양한 각도로 희사하는바가 큰 책이었던것은 분명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