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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류마당
- 작성자 : 파라곤
- 등록일 : 2016-03-12
- 조회 : 631
작년 추석 하루 전 공연을 보기위해 경남 창원에서 출발 평택역에서 버스로 안성터미널까지 가서 대중교통이 여의치 않아 공연장까지 걸어 갔습니다.
늦더위가 아직 기승을 부릴 때였지만 여행삼아 걷는다는 마음으로.....
이 공연을 몇 년전부터 보고싶어 했는데 기대 만큼이나 흥겹고 좋았습니다.
실물로 보니 어름사니 박지나씨 훨씬 이쁘고 단원들도 다 열심히 하시고 뒤풀이 마당에서 사진도 마음껏 찍게 해주시고 대단한 감동이었습니다.
누구에게나 꼭 권장하고 싶은 소중한 우리 문화유산인 것 같았습니다.
올해도 다시 시간내서 가려고 계획을 잡고 있습니다. 대중교통만 좀 나아지면 더할 나위없이 좋으리란 생각이 듭니다. 올 한해도 좋은 공연 아무 사고 없이 계속이어 졌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끝으로 공연장에서 터미널까지 차 태워주신 관리실에 근무하시는 분 너무 너무 고마웠습니다. 다음에 찾게 되면 꼭 인사드리겠습니다.
늘 건강들 하시고 행복한 나날 되시길 빕니다.
늦더위가 아직 기승을 부릴 때였지만 여행삼아 걷는다는 마음으로.....
이 공연을 몇 년전부터 보고싶어 했는데 기대 만큼이나 흥겹고 좋았습니다.
실물로 보니 어름사니 박지나씨 훨씬 이쁘고 단원들도 다 열심히 하시고 뒤풀이 마당에서 사진도 마음껏 찍게 해주시고 대단한 감동이었습니다.
누구에게나 꼭 권장하고 싶은 소중한 우리 문화유산인 것 같았습니다.
올해도 다시 시간내서 가려고 계획을 잡고 있습니다. 대중교통만 좀 나아지면 더할 나위없이 좋으리란 생각이 듭니다. 올 한해도 좋은 공연 아무 사고 없이 계속이어 졌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끝으로 공연장에서 터미널까지 차 태워주신 관리실에 근무하시는 분 너무 너무 고마웠습니다. 다음에 찾게 되면 꼭 인사드리겠습니다.
늘 건강들 하시고 행복한 나날 되시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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