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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뵈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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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뵈기 공연 사진

덧뵈기의 구성과 특징

덧뵈기는 ‘탈을 쓰고 덧본다.’라는 뜻에서 사용된 ‘탈춤놀이’의 남사당 말이다. 남사당의 덧뵈기는 우리나라의 남부 · 중부 · 북부지방의 다양한 탈놀이를 종합하여 만들었다. 특정한 지역성을 띄지는 않지만 완전한 민중놀이로 정착하였으며, 재담 · 춤사위 · 연희 등 해학적인 풍자와 세련된 만담이 다른 지역의 탈놀이와 차별성을 갖는다.

덧뵈기의 특징은 다른 탈놀이들에서의 제약적인 행사성을 벗어나 당시 8도를 섭렵하던 사당패의 연희 종목 중 하나로 폭넓게 민중에 뿌리를 박았던 사회극의 성격을 띄었더는 점과 권력 주변에 기생했던 ‘산대도감’ 계의 예인이나 해당지역의 이속 및 아전 등의 주관을 알고 있는 당시의 지배층과는 대립단계였던 서민층과는 호흡을 함께 했다는 점, 이 탈놀이의 내용에 잠재한 사상이 민중의 의지와 부합되는 것이었기 때문에 여타의 모든 민족예술에 깊이 영향을 줄 수 있었다는 점이다.

덧뵈기에 쓰이는 악기는 모두 사물(농악기, 꽹과리, 징, 북, 장고)인 타악기와 날라리가 동원된다. 반주음악은 염불, 타령, 굿거리, 덩덕궁이, 칠채가락 등이다. 춤사위는 나비춤, 닭이똥 사위, 피조리춤 등으로 우리나라 중부지방 춤사위의 성격이 두드러진다.

닭이똥 사위는 몸을 감고 풀면서 배기는 것인데 그 율동이 양팔에서 크게 나타난다. 피조리춤은 하체는 움직이지 않고 양팔만 너울대는 것으로 지루한 듯 하나, 우리민족 무용의 상체 기본동작을 반복하고 있는 것이다. 덧뵈기에 사용되는 탈은 모두 열개로 그 형태에 있어 산대계 탈과 가장 닮아있다.

60년 전까지만 해도 나무탈을 썼다고 하나 현재는 바가지 위에 종이 찐 것을 붙이고, 요철을 나타내고 눈구멍과 입구멍을 뚫어낸 다음 아교, 백분, 광물성 분말 염료를 적당히 배합하는, 전래하는 전통적인 탈의 도료, ‘아교단청’으로 각기 탈의 특징을 나타내고 있다. 덧뵈기를 연회하기 위한 별도의 무대장치는 별반 없다.

남사당 놀이의 여섯가지 연회 중 다섯번째 종목으로 네번째의 어름(줄타기)이 끝난 다음 여섯번째 덜미(꼭두각시 놀음)의 앞순서이기 때문에 여타 탈놀이에서 쓰이는 탈막의 구실은 덜미의 포장막이로 감당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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