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c%95%88%ec%84%b1%ec%8b%9c+%ea%b2%bd%ea%b8%b0%eb%8f%84%ec%9d%98%ed%9a%8c+%ec%9d%b4%ec%a3%bc%ed%98%84%e3%83%bb%eb%b0%b1%ec%8a%b9%ea%b8%b0+%ec%9d%98%ec%9b%90%ec%97%90+%ed%95%9c%ec%b2%9c+%ec%a0%95%eb%b9%84%ec%82%ac%ec%97%85+%ec%a1%b0%ea%b8%b0+%ec%b6%94%ec%a7%84+%ea%b1%b4%ec%9d%98.jpg&streFileNm=6+(%ea%b1%b4%ec%84%a4%ea%b4%80%eb%a6%ac%ea%b3%bc)+%ec%95%88%ec%84%b1%ec%8b%9c+%ea%b2%bd%ea%b8%b0%eb%8f%84%ec%9d%98%ed%9a%8c+%ec%9d%b4%ec%a3%bc%ed%98%84%e3%83%bb%eb%b0%b1%ec%8a%b9%ea%b8%b0+%ec%9d%98%ec%9b%90%ec%97%90+%ed%95%9c%ec%b2%9c+%ec%a0%95%eb%b9%84%ec%82%ac%ec%97%85+%ec%a1%b0%ea%b8%b0+%ec%b6%94%ec%a7%84+%ea%b1%b4%ec%9d%98_ofr_ofr_PqXsJSd8p1WUxwE%40_20260728150711559_1.jpg&filePath=%2fntishome%2ffile%2fupload%2fofr%2fofr%2f20260728)
안성시가 용인반도체협력지구 방류수로 인한 주민 우려를 해소하고 재해에 안전한 하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한천 지방하천 정비사업’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시는 지난 16일 경기도의회 안성상담소에서 이주현・백승기 도의원과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 자리에서 시는 한천 정비사업의 추진 현황을 공유하고, 하천 안전성 확보를 위한 지속적인 도비 지원과 사업의 조기 추진 필요성을 피력하며 경기도의회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이번 사업은 지난 6월 용인반도체협력지구 일반산업단지의 공업용수 시운전으로 원수 방류가 시작됨에 따라, 하천 수량 증가 및 오염에 대한 지역 주민의 불안을 해소하고 집중호우 등 자연재해에 선제적으로 대비하기 위해 추진된다. 시는 통수 능력(물이 흐를 수 있는 용량)을 높이고 제방을 보강하여 안정적인 하천 관리 기반을 마련할 방침이다.
앞서 시는 방류수 대응을 위해 경기도에 분야별 행・재정적 지원을 요청하는 한편, 관계기관과 24시간 긴급 연락망(핫라인)을 구축해 수질 및 하천 상황을 실시간 공유하고 이상 징후 발생 시 즉각 대응할 수 있는 체계를 가동 중이다.
간담회에 참석한 이주현・백승기 도의원은 한천 정비의 필요성과 시급성에 깊이 공감하며, 사업이 신속히 진행될 수 있도록 관련 예산 확보 등 경기도의회 차원의 지원을 약속했다.
안성시 관계자는 “한천 지방하천 정비사업은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안심할 수 있는 생활 환경을 만들기 위한 핵심 사업”이라며 “경기도 및 도의회와 긴밀히 협력해 사업을 차질 없이 완수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