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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아우식증(충치)의 진행과정

치아 우식증이란?

충치는 입안의 세균이 음식물찌꺼기중에 당분을 먹고 살면서 배설하는 산으로 치아표면을 녹이는 현상

치아 우식증 예방법
  • 불소를 치아에 도포합시다.
  • 치아홈메우기를 해줍시다.
  • 설탕성분이 들어 있는 음식을 먹지 않도록 합시다.
  • 칫솔은 솔부분이 작고, 칫솔 손잡이가 직선이며 칫솔모의 면이 수평인 것을 권장합니다.
치주질환(풍치)의 진행과정
  1. 1단계
    건강한 치아
  2. 2단계
    치은염 진행
  3. 3단계
    치주염 진행
  4. 4단계
    치주골 파괴, 치아 흔들림
  • 1단계 : 치아가 튼튼하게 부착되어 있는 건강한 잇몸과 뼈
  • 2단계 : 치은염이 발전하여 프라그의 독소가 잇몸을 자극하여 붉어지고 부어 오르며 쉽게 피가 남
  • 3단계 : 치아를 지탱하고 있는 뼈조직을 파괴하는 치주염으로 진행
  • 4단계 : 깊어진 치주염으로 인해 치아를 지지하는 뼈가 파괴되어 치아가 더욱 흔들림
치주질환의 예방법
  • 올바른 잇솔질: 식후 3번, 잠자기 전
  • 스켈링: 6개월 또는 1년 주기로 실시
  • 정기적인 구강검사
부정교합
  • 정상적인 교합 : 치열이 가지런하게 배열되어 있으며,아래 치아를 윗니가 1/3쯤 내려오고, 어금니는 맞물리며 보기도 예쁘고 음식물도 잘 씹을 수 있습니다.
  • 제1급 부정교합 : 아래 위턱의 상태는 정상이나 각 치아가 가지런하게 배열되어 있지 않거나 치아 사이에 간격이 넓어져 있는 경우를 제1급 부정교합이라고 합니다. 우리나라 아동들에게 많이 있습니다.
  • 제2급 부정교합 : 아래턱에 비해 위턱이 앞으로 나와 있는 경우를 말하며, 서양아동에게 자주 발생합나다.
  • 제3급 부정교합 : 위턱에 비하여 아래턱이 너무 앞으로 나와서 주걱턱이 된 경우를 말합니다. 아랫니가 윗니를 덮고 있는 경우가 많으며 우리나라 사람들에게도 가끔 있습니다.
부정교합의 예방법

치열이 가지런하지 못하거나 입을 다물 때 아래, 윗니가 잘 맞지 않은 상태를 부정교합이라고 합니다. 대부분의 부정교합은 유전성이기 때문에 예방할 수 없습니다. 특히, 6세 이후 아동은 계속 빨거나 항상 입을 벌리고 있거나 입으로 숨을 쉬는 습관, 턱을 자주 과는 나쁜 습관을 고쳐주고, 젖니를 적절한 시기에 치과에서 빼줌으로써 일부 부정교합을 예방할 수 있습니다.

기타 구강병 및 증상
마모증

치아와 잇몸사이에 너무 빳빳한 칫솔로 오랜 기간동안 옆으로 이닦기를 하였을 경우 잇몸 경계부위가 오목하게 패이게 됩니다. 이때 찬 것이나 뜨거운 음식이 닿으면 치수의 신경조직과 거리가 가까워서 치아가 시린 것을 느끼게 됩니다 올바른 칫솔을 선택하여 회전법으로 이닦기 습관을 길러 시린이를 예방합시다.

교모증

오랜세월동안 너무 질긴 음식이나 딱딱한 음식을 씹게 됨으로써 치아의 씹는 면에 굴곡이 닿아 평평하게 되어 버린 현상을 말합니다. 심한 경우 음식을 씹을 때나 찬물에 과민하기도 합니다. 너무 심한 경우 음식을 씹을때나 찬물에 과민하기도 합니다. 너무 심한 경우에는 신경치료나 금속치관을 씌워 줌으로서 과민증을 방지 할 수 있습니다.

가정에서의 구강질환 예방법
식사 후와 잠자기 전에 반드시 이를 닦읍시다.

올바른 이닦기 방법(회전법) : 올바른 잇솔질 습관으로 구강질환을 예방할 수 있습니다. 회전법으로 이를 닦으면 잇몸 마사지 효과가 있어 치주질환 예방에도 좋으며, 치아와 치아 사이 음식물 제거가 쉬워 충치 예방에도 좋습니다.

  • 어금니의 씹는 면은 칫솔을 앞뒤로 움직이며 닦아 줍니다.(한 부위에 10회씩)
  • 뺨 깊숙히 칫솔을 넣고 잇몸에서 치아의 씹는 면을 향하여 손목을 돌리면서 쓸어 줍니다.
  • 앞니의 안쪽은 칫솔을 곧바로 넣고 치아의 경사를 따라 입안에서 밖으로 큰원을 그리듯이 훑어냅니다.
  • 마지막으로 혀도 닦아 줍니다.
구강위생용품을 바르게 사용합시다.

칫솔은 대가 곧고 솔의 머리부분은 손가락 한마디 정도로 작은 것이 좋으며, 칫솔모의 탄력은 중등도의 탄력모를 선택합시다. 치약은 불소가 함유된 어느 치약이라도 상관없지만 소금으로 닦는 것은 좋지 않습니다. 소금은 입자가 굵어서 치아를 닳게 합니다. 치약을 짤 때는 칫솔모의 사이사이로 치약이 스며들도록 합시다.

치실사용법
  • 사용한 칫솔은 깨끗이 씻어서 건조가 잘 되게 보관합시다.
  • 이쑤시개 사용을 자제하고 치실 사용을 습관화합시다.
  • 충치예방을 위해 일정농도의 불소가 들어있는 수돗물을 먹읍시다.
  • 단 음식을 적게 먹고 채소와 과일을 많이 먹읍시다.
  • 6개월마다 정기적인 구강건강검진을 받읍시다.
  • 병마개 따기 등 치아에 무리한 힘을 가하지 맙시다.
  • 치아착색, 입냄새, 구강암 등의 예방을 위해 금연합시다.

학교에서의 구강질환 예방법

  • 초등학교구강교육

    초등학교 구강교육

  • 청소년 구강교육

    청소년 구강교육

  • 점심식사 후에 단체로 이닦는 습관을 길러줍시다.
  • 수돗물불소화가 실시되지 않는 지역에서는 학교불소용액양치사업을 매일 실시합시다.
  • 정기구강검진 및 구강보건교육의 기회를 가지도록 합시다.
구강 건강을 위한 10가지 수칙
  • 식사후와 잠자기전에 반드시 이를 닦읍시다.
  • 이를 닦을때는 위 아래로 깨끗이 닦읍시다.
  • 충치예방을 위해 일정농도의 불소가 들어있는 물을 마십시다.
  • 단 음식을 적게먹고 과일과 채소를 많이 먹읍시다.
  • 젖니를 잘 관리하여 덧니발생을 예방합시다.
  • 6개월마다 정기적으로 구강건강진단을 받읍시다.
  • 정기적으로 스켈링을 받읍시다.
  • 이쑤시개사용을 자제하고 치실사용을 습관화합시다.
  • 병마개 따기 등 치아에 무리한 힘을 가하지 맙시다.
  • 치아착색, 입냄새, 구강암등의 예방을 위해 금연합시다.

치과질환은 한번 진행되면 멈추거나 저절로 낫는 일이 없고 평생에 걸쳐 계속적으로 나빠지게 되며, 치료를 하더라도 흔적을 남긴다. 그러므로 구강질환은 적절한 에방과 조기치료가 건강한 구강상태를 유지하는데 필수적이다.

수돗물 불소화사업

수돗물불소화가 무엇이죠?

수돗물불소화는 치아우식증(충치)을 예방하기 위하여 수돗물의 농도를 적당한 수준으로 상향조정하는 것을 말합니다.

불소는 자연계에서 13번째로 많은 원소로서 토양, 식물, 동물 그리고 우리가 마시는 물에도 존재하는 물질입니다. 특히 물속에 포함된 불소는 치아와 결합하여 음식을 섭취한 치아주변에 생기는 산성물질에 치아가 잘 견딜수 있게 해주기 때문에 치아우식증이 생기는 것을 막아줍니다. 그래서 미국등 세계60여개 나라에서 이미 시행하고 있으며 우리나라에서도 점차 확대 발전해가고 있습니다.

  • 한국인이 치아를 잃게 되는 원인의 85%가 치아우식증(충치)입니다.
  • 수돗물불소화사업을 실시한 지역에서는 40~60%의 예방효과가 있습니다.
  • 연간 1인당 투자비용 200~300원으로 평생 건강한 치아를 유지할 수 있습니다.
  • 안전성 검사는 지난 45년간 임상실험, 동물실험, 연구소내의 실험에서 그안전성이 입증되었습니다.
우유병우식증

우유병 우식증이라는 용어는 유아나 어린아이의 대부분의 치아에 급성 충치에 이환된 상태를 나타내는 용어입니다. 많이 발생되는 치아는 위쪽 앞니입니다. 이 치아들은 처음 맹출하는 치아이기 때문에 우유병의 당분에 가장 오랫동안 노출됩니다. 아래 앞니는 우유병이나 젖을 빨 때 혀가 보호해 주는 경향이 있습니다. 우유병충치는 당분이 들어있는 음료수에 유치가 오래 노출될 때 일어납니다. 아기가 우유나 쥬스가 들어있는 병, 젖 등을 물고 자는 경우, 액체는 앞니에 고이게 됩니다. 잠자는 동안, 모든 아기의 구강 안에 있는 세균이 당분을 충치를 일으키는 산으로 바꾸게 됩니다.

우유병우식증을 예방하려면
  • 매일 아이의 치아를 닦아준다.
  • 잘때 쥬스나 우유등을 물리지 않는다.(깨어 있을때도 장시간 물리지 않는다)
  • 최소한 1년째부터 젖병 떼기를 시작한다.
  • 아이에게 갈증해소를 위해서는 물을 준다.
  • 충치예방을 위해 불소치료를 한다.
  • 아이의 첫니가 난 후부터 정기적인 치과검진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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