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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의 내용을 참고하시고 수돗물 수질 검사를 원하시면 안성 정수장 실험실(031-678-3166)으로 연락을 주시면 언제든지 검사 신청을 하실 수 있습니다.

확인사항

수돗물에서 이상한 냄새가 난다.
  • 수돗물에서 나는 이상한 냄새는 대부분 정수처리과정에서 일반세균 및 대장균 등 각종세균을 살균, 소독하기 위해 사용하는 염소 때문이며, 소독 냄새가 나는 것은 안전한 수돗물이라는 의미이므로 안심하셔도 됩니다. 염소 소독 냄새를 제거하려면 수돗물을 끓이면 없어집니다.
  • 수도꼭지에 연결된 호스 등에 의해서도 호스 자체성분과 수돗물의 잔류염소가 반응하여 페놀화합물과 같은 물질이 생성되어 냄새를 유발하게 되며 이럴 경우에는 수도꼭지에 호스를 연결하여 사용하는 것을 자제하는 것이 가장 바람직하며, 부득이한 경우 수도전용 호스를 사용해주시고 또한 물을 충분히 뺀 후 사용하셔야 냄새를 줄일 수 있습니다.
  • 수돗물에서 비릿한 냄새 또는 흙냄새가 나는 것은 곰팡이균 등에 의한 냄새로 추정되며, 이는 옥내배관의 문제 또는 가정의 물탱크 위생불량 등이 주요원인으로 옥내배관 점검 및 물탱크 청소를 하는 것이 적절합니다. 우리시의 수돗물은 염소소독으로 안전하게 살균, 소독하므로 안심하고 드셔도 됩니다.
수돗물이 뿌옇게 나온다.
  • 수돗물이 가끔 뿌옇게 보이는 것은 이물질이나 약품 때문이 아니라, 수압이 높을 때 수돗물이 공기로 과포화 되어 있다가 수도꼭지를 틀면서 수압이 낮아져 작은 기포가 발생되는 현상으로 어느 정도 시간이 지나면 기포가 자연히 없어져 정상적으로 돌아갑니다.

맛있는 수돗물

맛있는 수돗물 조건
  • 무색, 무취, 수온은 5~14℃
  • 과망간산칼륨소비량은 2㎎/ℓ이하
  • pH는 약알칼리성(pH 7.2 내외)
  • 경도는 100㎎/ℓ이하
  • 염소이온은 12㎎/ℓ이하
  • 증발잔류물은 40~100㎎/ℓ 이하
  • 맛있는 물이란 개인마다 미각의 차이가 있고 온도 등의 영향에 따라 맛을 느끼는 정도는 다릅니다.
수돗물을 맛있게 음용하는 방법
  • 아침보다는 저녁에 수돗물을 약 2~3분 정도 흘려보낸 후 사기나 유리로 된 그릇 등에 받아 두는 것이 더 좋습니다.
  • 수돗물을 받은 후 약 20~30분간 두면 염소냄새가 날아가기 때문에 소독 약품 냄새가 많이 나지 않습니다.
  • 이 때 냉장고에 넣어 두었다가 약 2시간 후(5℃~14℃)에 마시면 아주 시원하고 가장 맛있는 수돗물을 마시게 됩니다.
  • 물이 끓기 시작된 후 약 5분정도 더 끓이면 염소 소독약품 냄새도 없어지고 물 맛이 좋아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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