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신문‘YAHO’
안성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청소년신문 ‘YAHO'는 2000년부터 시작하여, 60만부 이상의 신문을 발간하였으며 관내 초,중,고등학교와 전국의 교육 및 상담 관련 기관에 배포하고 있습니다. 지역사회 관계망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문제와 이슈 등을 청소년의 시각으로 기사를 작성하여 청소년과 성인을 연결하는 가교 역할을 하고 있는 청소년신문 ‘YAHO' 많은 응원바랍니다.
청소년신문 ‘YAHO'는 청소년들이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고 서로 소통하는 장으로 활용될 뿐, 어떠한 영리의 목적을 취하거나 추구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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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담당부서 : 교육청소년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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